이정수 서산시의원, 여의도정책연구원 의정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 충청
  • 서산시

이정수 서산시의원, 여의도정책연구원 의정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정책 실행력, 입법 성과, 주민 소통 등 의정 전반 성과 인정 받아
우수조례·ESG 대상·청소년 보호 봉사까지, 연이은 수상으로 역량 입증

  • 승인 2025-12-26 09:46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51226094202
이정수 서산시의원이 한국ESG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사진= 서산시의회 제공)
clip20251226094229
이정수 서산시의원이 여의도정책연구원 의정정책대상을 수상했다.(사진= 서산시의회 제공)
clip20251226094212
이정수 서산시의원이 충남도교육감 표창장을 수상했다.(사진= 서산시의회 제공)
서산시의회 이정수 의원이 지난 12월 19일,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주관한 '의정정책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공약 이행률, 조례 입법 실적, 시정질문과 정책 제안, 주민 소통 활동 등 의정활동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특히 문제 제기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요구를 정책과 제도로 연결해 온 실행 중심의 의정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수 의원은 제9대 서산시의회에서 다수의 생활밀착형 조례를 대표·공동 발의하며 제도 개선에 힘써왔다.

청년 정책을 비롯해 복지·보건, 재난·안전, 지역 경제와 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으며, 근거자료와 현장 조사에 기반한 시정질문을 통해 행정의 개선과 정책 보완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또한 정기적인 주민 간담회와 현장 방문을 통해 지역 현안을 직접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의정활동에 반영하는 데도 꾸준히 노력해 왔다. 형식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변화를 이끌어내는 정책 중심 의정활동이 이번 평가에서 의미 있게 반영됐다는 평가다.

이정수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의정활동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풀어내고, 시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정수 의원은 지난 12월 10일 한국ESG학회가 주관한 '한국ESG대상'에서 「서산시 시민문화시장 활성화에 관한 조례」로 우수조례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해당 조례는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문화·경제 활동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구현에 기여한 입법 사례로 평가받았다.

또한 이 의원은 12월 17일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감 표창을 수상했다. 7년간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서산지역협의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 선도 활동에 꾸준히 이바지해 왔고, 의정활동과 병행한 지속적인 봉사 활동이 높이 평가됐다.

또한 의정 평가, 입법 성과, ESG 가치 실현, 청소년 보호 봉사까지 아우르는 이번 연이은 수상은 이정수 의원의 다층적 의정 역량과 지역 밀착형 활동을 보여주는 결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자 공약 돋보기] 22년 희망고문 '행정수도특별법', 악순환 끊는다
  2. [강미애 세종교육감 당선자 공약 돋보기] “입시가 강한 교육” 12년 체제 확 바꾼다
  3. 30조원대 '발전 공기업 5사' 통합 속도… 세종시 유치 가능성은
  4. 신고 30초 만에 경찰 등장… 대전서 8천만 원 보이스피싱범 현행범 체포
  5. 경찰, 이장우 시장 한화생명볼파크 스카이박스 사유화 의혹 수사
  1. 세종시 공공형 '스크린 파크골프장', 종촌종합사회복지관서 첫 선
  2.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6월26일 금요일
  3. 종사자 소진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위한 전문 심리상담 지원
  4. [박헌오의 시조 풍경-21] 벌목장의 텃새
  5. 골프존, US오픈·US여자오픈서 투비전NX 체험존 운영

헤드라인 뉴스


30조원대 `발전 공기업 5사` 통합 속도… 세종시 유치 가능성은

30조원대 '발전 공기업 5사' 통합 속도… 세종시 유치 가능성은

발전 공기업 5개사의 '통합 본사' 체제 전환과 입지 유치전이 전국 주요 지자체 경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과 2040 탈석탄 로드맵이 중장기 통합 수순으로 이어지면서다. 분산 구조가 경쟁에 따른 비효율과 사업장 안전 저해 등의 부작용을 가져오고 있다는 판단도 담겨 있다. 26일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충청권 지자체 등에 따르면 서부발전(태안)과 중부발전(보령) 본사를 품고 있는 충남과 남동발전이 자리잡고 있는 경남 진주, 남부발전을 안고 있는 부산, 동서발전이 위치한 울산이 당장 경쟁 후보 지역으로 분류된다...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교통사고 현장에 남겨진 차량에서 경찰이 블랙박스 SD카드를 영장 없이 압수한 것은 위법수집증거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사고 차량이 현장에 남아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유류물 취급한 경찰의 절차 판단이 재판에서 부적절하다고 확인된 것이다. 과거 분실 휴대전화 마약 수사 사례처럼 경찰이 현장에서 확보한 증거가 위법수집증거로 배척되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현장 경찰의 증거 확보 역량과 적법절차 이해 부족이 여실히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대전지법에 따르면 제3-1형사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도주치상), 도로교통법 위반(..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사람의 뇌 신호로 외골격 로봇을 실시간 제어하고, 로봇이 감지한 촉각·힘 정보를 다시 뇌에 전달하는 차세대 뇌-로봇 인터페이스 플랫폼 개발을 시작했다. 기계공학과 공경철·김정 교수 연구팀은 ㈜엔젤로보틱스와 함께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플래그십 과제로 세계 최초 양방향 'Brain-to-Robot'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과제는 4월부터 2032년 12월까지다. 뇌 신호로 커서를 움직이거나 스마트폰을 제어하는 뇌 인터페이스 기술은 이미 인체 임상 단계에 진입해 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