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서일고, 학교 교육과정 설명회 개최

  • 충청
  • 서산시

서산 서일고, 학교 교육과정 설명회 개최

"보호자와 함께하는 소통·협력의 시간" 마련

  • 승인 2025-09-20 10:30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50920102845
서산 서일고등학교는 9월 18일 예술관에서 2025학년도 2학기 학교 교육과정 설명회를 열고, 보호자들과의 소통 및 교육공동체 협력 강화에 나섰다.(사진=서일고등학교 제공)
IMG_1671
서산 서일고등학교는 9월 18일 예술관에서 2025학년도 2학기 학교 교육과정 설명회를 열고, 보호자들과의 소통 및 교육공동체 협력 강화에 나섰다.(사진=서일고등학교 제공)
서산 서일고등학교(교장 이수종)는 지난 9월 18일 오후 6시 30분 학교 예술관에서 2025학년도 2학기 학교 교육과정 설명회를 열고, 보호자들과의 소통 및 교육공동체 협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2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학교의 교육 방향과 학생생활안전부의 안전 관리·생활지도 활동을 소개하며 학교 현장의 다양한 교육 활동을 공유했다.

이어 미국 위스콘신주립대학교와 체결한 MOU와 지원 방식에 대한 안내가 이어져, 학부모들이 자녀의 국내외 교육 기회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1학기 동안 진행된 주요 행사와 학교 변화 사항도 종합적으로 전달돼 보호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날 설명회가 끝난 후 학부모들은 각 학급으로 이동해 담임 교사와 직접 만나 자녀의 학교생활과 진로, 활동 방향 등에 대해 질의응답하며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보호자는 "학교에서 진행되는 활동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안심이 된다"며, "교사와 대화를 통해 자녀의 적응 상황을 알게 되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수종 교장은 "교육공동체가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과정은 학교 운영의 올바른 방향을 위해 필수적"이라며 "보호자님들의 신뢰에 부응해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조한구 이사장 또한 "보호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원에 감사드리며, 학생들이 훌륭한 인성과 실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학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설명회는 단순 안내를 넘어 교육공동체 간 신뢰와 소통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돼, 보호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마무리됐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미래 10년 도시철도 밑그림 완성... 민선 9기 전략 중요
  2. 정부·대기업의 '3대 메가 프로젝트'… 세종시는 소외되나
  3. [민선9기 출범] 협치 절실한데…대전 與野 연일 '신경전'
  4. [민선9기 출범] 대전충남 행정통합 방정식 찾기
  5. [민선9기 출범] 충청권 재정난 극복 행정수도 완성 과제 산적
  1. [민선9기 출범] 대규모 투자사업 등 줄줄이 구조조정 불가피
  2. [민선9기 출범] 대전시의회 거수기 우려 원구성 내홍 최소화 과제
  3. [월요논단] 그냥 그렇다는 이야기
  4.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5. [사설] 충청 'AI 데이터센터' 유력, 문제 없나

헤드라인 뉴스


삼성·하닉, 81조 투자 충청권 반도체 패키징 거점 육성

삼성·하닉, 81조 투자 충청권 반도체 패키징 거점 육성

이재명 국민주권정부가 29일 인공지능(AI) 시대, 미래 반도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충청권을 '반도체 패키징'(Ssemiconductor Packaging: 반도체 칩을 탑재할 기기에 맞는 형태로 만드는 기술) 거점으로 육성하는 내용을 담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정부는 이날 오후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열고, 반도체와 AI 로봇 등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등 3대 분야의 대규모 투자계획과 전력·입지 등의 인프라 확충방안을 공개했다. ▲반..

주담대 금리 상승세에 충청권 차주들 `한숨`... 고정·변동형 셈법 복잡
주담대 금리 상승세에 충청권 차주들 '한숨'... 고정·변동형 셈법 복잡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충청권 차주들의 한숨도 깊어지고 있다. 고정형 주담대 금리가 2025년 10월 이후 8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이는 데다, 변동형을 택한 차주들도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이자 부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어서다. 29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2026년 4월 중 대전·세종·충남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상승 추세를 지속하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의 예금은행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4월 491억 원 증가한 17조 59..

내달 충청권 2180세대 분양… 대전·충북은 공급 없어
내달 충청권 2180세대 분양… 대전·충북은 공급 없어

내달 충청권에선 2180세대가 분양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충청권 분양은 충남과 세종에 예정돼 있으며, 대전과 충북은 분양 소식이 없다. 29일 직방에 따르면, 7월 전국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은 총 2만 9671세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 실적(2025년 7월 2만 2793세대) 대비 약 30% 증가한 규모다. 일반분양 역시 1만8554세대에서 2만1679세대로 약 17%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총 2만 252세대로 전체 물량의 약 68%를 차지한다. 지방은 9419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역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끝까지 찾고, 끝까지 예우한다’…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 ‘끝까지 찾고, 끝까지 예우한다’…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

  • 내달부터 지하철에 리튬배터리 구동 탈 것과 대용량 리튬배터리 반입 제한 내달부터 지하철에 리튬배터리 구동 탈 것과 대용량 리튬배터리 반입 제한

  •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