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성연면 들썩인 스트릿댄스 축제, '스트릿 서산 파이터' 성료

  • 충청
  • 서산시

서산시 성연면 들썩인 스트릿댄스 축제, '스트릿 서산 파이터' 성료

청소년·주민 200여 명 참여, 세계적 댄서와 지역 아티스트 총출동

  • 승인 2025-09-22 07:50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50921224530
서산시 성연면에서 지난 21일 '스트릿 서산 파이터' 행사가 청소년과 주민등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문화재단 제공)
clip20250921224543
서산시 성연면에서 지난 21일 '스트릿 서산 파이터' 행사가 청소년과 주민등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문화재단 제공)
clip20250921224641
서산시 성연면에서 지난 21일 '스트릿 서산 파이터' 행사가 청소년과 주민등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문화재단 제공)
clip20250921224632
서산시 성연면에서 지난 21일 '스트릿 서산 파이터' 행사가 청소년과 주민등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문화재단 제공)
clip20250921224557
서산시 성연면에서 지난 21일 '스트릿 서산 파이터' 행사가 청소년과 주민등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문화재단 제공)
clip20250921224811
서산시 성연면에서 지난 21일 '스트릿 서산 파이터' 행사가 청소년과 주민등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문화재단 제공)
서산시 성연면에서 지난 21일 열린 '스트릿 서산 파이터' 행사가 서산시가 주최하고 서산문화재단이 주관한 가운데 청소년과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단순 공연을 넘어 지역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경험과 동기 부여를 제공하고, 주민과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문화 행사로 평가받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세계적 수준의 댄스 공연이 펼쳐졌으며, 참가자들은 직접 댄스를 체험하고 공연팀과 함께 호흡하며 열정과 흥을 나눴다.

현장에는 락커지, 네로 선생님, 로빈크루, 제이엔엘댄스아카데미, 돼지댄서, 버니정 등 다채로운 공연팀이 참여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안민수 서산시 성연면장은 "성연면에서 이렇게 많은 청소년과 주민이 함께 모여 열정을 발산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활동이 활발히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임진번 서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서산에서 청소년들이 글로벌 수준의 댄스를 경험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오늘 행사가 지역 문화 확산의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팀 한 관계자는 "서산에서 이렇게 많은 관객과 호흡하며 공연할 수 있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에게 꿈과 열정을 전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현장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댄스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어 즐거웠으며, 이런 행사가 정기적으로 열리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고, 한 학생은 "세계적인 댄서를 가까이서 보고, 직접 참여할 수 있어 정말 신났다"며 "나도 더 열심히 연습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스트릿 서산 파이터'는 공연과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의 예술적 감각을 키우고, 지역 사회의 화합과 문화 교류를 강화한 사례로 평가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최와 확장이 기대된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미래 10년 도시철도 밑그림 완성... 민선 9기 전략 중요
  2. [민선9기 출범] 대전충남 행정통합 방정식 찾기
  3. [민선9기 출범] 협치 절실한데…대전 與野 연일 '신경전'
  4. [민선9기 출범] 충청권 재정난 극복 행정수도 완성 과제 산적
  5. [민선9기 출범] 대규모 투자사업 등 줄줄이 구조조정 불가피
  1. 정부·대기업의 '3대 메가 프로젝트'… 세종시는 소외되나
  2. [민선9기 출범] 대전시의회 거수기 우려 원구성 내홍 최소화 과제
  3. [월요논단] 그냥 그렇다는 이야기
  4.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5. [사설] 충청 'AI 데이터센터' 유력, 문제 없나

헤드라인 뉴스


삼성·하닉, 81조 투자 충청권 반도체 패키징 거점 육성

삼성·하닉, 81조 투자 충청권 반도체 패키징 거점 육성

이재명 국민주권정부가 29일 인공지능(AI) 시대, 미래 반도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충청권을 '반도체 패키징'(Ssemiconductor Packaging: 반도체 칩을 탑재할 기기에 맞는 형태로 만드는 기술) 거점으로 육성하는 내용을 담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정부는 이날 오후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열고, 반도체와 AI 로봇 등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등 3대 분야의 대규모 투자계획과 전력·입지 등의 인프라 확충방안을 공개했다. ▲반..

주담대 금리 상승세에 충청권 차주들 `한숨`... 고정·변동형 셈법 복잡
주담대 금리 상승세에 충청권 차주들 '한숨'... 고정·변동형 셈법 복잡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충청권 차주들의 한숨도 깊어지고 있다. 고정형 주담대 금리가 2025년 10월 이후 8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이는 데다, 변동형을 택한 차주들도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이자 부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어서다. 29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2026년 4월 중 대전·세종·충남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상승 추세를 지속하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의 예금은행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4월 491억 원 증가한 17조 59..

내달 충청권 2180세대 분양… 대전·충북은 공급 없어
내달 충청권 2180세대 분양… 대전·충북은 공급 없어

내달 충청권에선 2180세대가 분양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충청권 분양은 충남과 세종에 예정돼 있으며, 대전과 충북은 분양 소식이 없다. 29일 직방에 따르면, 7월 전국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은 총 2만 9671세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 실적(2025년 7월 2만 2793세대) 대비 약 30% 증가한 규모다. 일반분양 역시 1만8554세대에서 2만1679세대로 약 17%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총 2만 252세대로 전체 물량의 약 68%를 차지한다. 지방은 9419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역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끝까지 찾고, 끝까지 예우한다’…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 ‘끝까지 찾고, 끝까지 예우한다’…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

  • 내달부터 지하철에 리튬배터리 구동 탈 것과 대용량 리튬배터리 반입 제한 내달부터 지하철에 리튬배터리 구동 탈 것과 대용량 리튬배터리 반입 제한

  •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