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20지구 서산로타리클럽, 활발한 국내외 봉사 활동 이어가

  • 충청
  • 서산시

국제로타리 3620지구 서산로타리클럽, 활발한 국내외 봉사 활동 이어가

우즈베키스탄, 필리핀 해외 봉사 활동, 태안 및 서산에서 환경정화 활동
서산 드림스타트 다섯 가정을 대상으로 맞춤형 주거 환경 개선 사업 추진

  • 승인 2025-09-22 11:59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KakaoTalk_20250922_095009032
서산로타릴클럽이 서산 잠홍저수지에서 자연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사진=서산로타리클럽 제공)
KakaoTalk_20250922_095009032_01
서산로타리클럽이 몽골 해외봉사활동을 실시했다.(사진=서산로타리클럽 제공)
KakaoTalk_20250922_095009032_02
서산로타리클럽이 태안 원북면 신두리 해안사구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사진=서산로타리클럽 제공)
KakaoTalk_20250922_095009032_03
KakaoTalk_20250922_095009032_04
서산로타리클럽이 태안 원북면 신두리 해안사구센터에서 실시된 환경세미나에 참여했다.(사진=서산로타리클럽 제공)
KakaoTalk_20250922_095009032_05
서산로타리클럽이 서산지역 드림스타트 가정 집수리 봉사활동 사전 답사활동을 실시했다.(사진=서산로타리클럽 제공)
국제로타리 3620지구 서산로타리클럽이 다양한 봉사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며 지역사회와 국제 사회를 아우르는 국내외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서산로타리클럽(회장 최창용)은 9월 10일 서산시 잠홍동 잠홍저수지에서 환경정화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클럽 회원들은 저수지 주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자연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이어 9월 20일에는 태안군 원북면 신두리사구센터에서 열린 국제로타리 3620지구 환경세미나 및 환경정화 봉사 활동에도 적극 참여했다.

이날 서산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전문가와 함께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관리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인근 지역의 쓰레기 수거와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9월 21일 오후 5시 30분, 클럽 사무실에서 열린 이사회 및 정기모임을 잇따라 개최하고, 우즈베키스탄 해외 봉사 활동 계획 보고와 필리핀 해외 봉사 활동 계획 협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국내외 봉사 활동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순차적인 집행 계획을 공유했다.

최창용 서산로타리클럽 회장은 인사말에서 "서산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 환경 보호뿐만 아니라 해외 봉사 활동을 통해 국제적 교류와 나눔을 실천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회원 모두가 힘을 합쳐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로타리클럽은 지난 8월 27일 석림동, 해미면 읍내리, 읍내동, 음암면 도당리, 팔봉면 소재 다섯 가정을 대상으로 맞춤형 봉사 활동과 관련 임원진에서 사전 답사를 모두 마쳤다.

이번 답사에서는 각 가정마다 집수리가 필요한 부분을 직접 확인하고, 아울러 책상, 의자, 침대 등 필요한 부분의 맞춤형 시설 보완 계획을 수립했다.

서산로타리클럽 관계자는 "이번 사전 답사를 바탕으로 사업 계획이 구체화 되며, 추후 순차적인 봉사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번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가정의 생활 환경 개선과 아동 학습 및 생활 편의 증진에도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국제사회 모두에 긍정적 영향을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미래 10년 도시철도 밑그림 완성... 민선 9기 전략 중요
  2. [민선9기 출범] 대전충남 행정통합 방정식 찾기
  3. [민선9기 출범] 협치 절실한데…대전 與野 연일 '신경전'
  4. [민선9기 출범] 충청권 재정난 극복 행정수도 완성 과제 산적
  5. [민선9기 출범] 대규모 투자사업 등 줄줄이 구조조정 불가피
  1. 정부·대기업의 '3대 메가 프로젝트'… 세종시는 소외되나
  2. [민선9기 출범] 대전시의회 거수기 우려 원구성 내홍 최소화 과제
  3. [월요논단] 그냥 그렇다는 이야기
  4.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5. [사설] 충청 'AI 데이터센터' 유력, 문제 없나

헤드라인 뉴스


삼성·하닉, 81조 투자 충청권 반도체 패키징 거점 육성

삼성·하닉, 81조 투자 충청권 반도체 패키징 거점 육성

이재명 국민주권정부가 29일 인공지능(AI) 시대, 미래 반도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충청권을 '반도체 패키징'(Ssemiconductor Packaging: 반도체 칩을 탑재할 기기에 맞는 형태로 만드는 기술) 거점으로 육성하는 내용을 담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정부는 이날 오후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열고, 반도체와 AI 로봇 등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등 3대 분야의 대규모 투자계획과 전력·입지 등의 인프라 확충방안을 공개했다. ▲반..

주담대 금리 상승세에 충청권 차주들 `한숨`... 고정·변동형 셈법 복잡
주담대 금리 상승세에 충청권 차주들 '한숨'... 고정·변동형 셈법 복잡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충청권 차주들의 한숨도 깊어지고 있다. 고정형 주담대 금리가 2025년 10월 이후 8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이는 데다, 변동형을 택한 차주들도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이자 부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어서다. 29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2026년 4월 중 대전·세종·충남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상승 추세를 지속하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의 예금은행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4월 491억 원 증가한 17조 59..

내달 충청권 2180세대 분양… 대전·충북은 공급 없어
내달 충청권 2180세대 분양… 대전·충북은 공급 없어

내달 충청권에선 2180세대가 분양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충청권 분양은 충남과 세종에 예정돼 있으며, 대전과 충북은 분양 소식이 없다. 29일 직방에 따르면, 7월 전국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은 총 2만 9671세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 실적(2025년 7월 2만 2793세대) 대비 약 30% 증가한 규모다. 일반분양 역시 1만8554세대에서 2만1679세대로 약 17%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총 2만 252세대로 전체 물량의 약 68%를 차지한다. 지방은 9419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역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끝까지 찾고, 끝까지 예우한다’…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 ‘끝까지 찾고, 끝까지 예우한다’…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

  • 내달부터 지하철에 리튬배터리 구동 탈 것과 대용량 리튬배터리 반입 제한 내달부터 지하철에 리튬배터리 구동 탈 것과 대용량 리튬배터리 반입 제한

  •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