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토탈에너지스, 추석 맞이 '서산밥상 데이' 행사 개최

  • 충청
  • 서산시

한화토탈에너지스, 추석 맞이 '서산밥상 데이' 행사 개최

7천만 원 상당 서산 농수산물 구매 고객사 사내식당에 전달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피해 입은 지역 농가, 어촌 지원 나서
지역경제 활성화, 상생 실천, 대표 사회공헌 활동 자리 매김

  • 승인 2025-09-26 08:41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50926083743
한화토탈에너지스가 서산지역 농수산물을 구매해 고객사에 전달하는 '서산밥상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한화토탈에너지스 관계자(오른쪽)가 고객사 ㈜우성케미칼 박병욱 대표이사(왼쪽)에게 농수산물을 전달하는 모습)(사진=한화토탈에너지스 제공)
clip20250926083755
한화토탈에너지스가 서산지역 농수산물을 구매해 고객사에 전달하는 '서산밥상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한화토탈에너지스 고객사인 ㈜우성케미칼 구내식당에서 서산 특산물로 만든 음식이 제공되는 모습)(사진=한화토탈에너지스 제공)
한화토탈에너지스가 추석 명절을 맞아 본사가 위치한 서산 지역의 농수산물과 특산물을 구매해 고객사에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활성화와 고객 상생에 적극 나섰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25일 수지 제품 고객사인 경상북도 영천시의 ㈜우성케미칼을 방문해 서산 지역 농수산물을 전달하는 '서산밥상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화토탈에너지스의 '서산밥상 데이'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지역 경제가 어려움을 겪던 지난 2021년 지역 농수산물을 구매해 고객사에 전달함으로써 지역 농가와 어촌계를 지원하자는 취지로 처음 시작됐다.

이후 '서산밥상 데이'는 매년 고객사와 지역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한화토탈에너지스를 대표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올해는 서산 지역의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농어촌의 피해가 심각했던 만큼 '서산밥상 데이'는 지역 농수산물의 판로를 넓히고 농어민의 어려움을 덜기 위한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됐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이번 '서산밥상 데이'를 통해 김, 감태, 육쪽마늘, 낙지젓, 굴젓, 햅쌀, 참기름, 한과 등 서산 지역 특산물 41종을 구매했으며, 이를 위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출연하는 농어촌상생협력기금으로 7천만원을 지원했다.

한화토탈에너지스가 구매한 특산물은 전문 포장을 거쳐 81개 고객사에 전달되어 민속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둔 임직원들의 밥상을 풍성하게 채우는 선물이 됐다.

㈜우성케미칼 한 관계자는 "충남 서산 지역의 제철 농특산물을 경상북도에서도 즐길 수 있어 매우 뜻 깊었다"며 "추석을 앞두고 동료들과 풍성한 식사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서산 농수산물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이 담긴 안내문도 함께 제공해 '서산밥상 데이'를 서산 지역 농특산물 홍보 채널로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

한화토탈에너지스 한 관계자는 "서산밥상 데이는 지역 농,어촌을 살리고 고객사에 풍성한 추석 선물을 전할 수 있는 대표적인 WIN-WIN 사회공헌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는 물론 고객사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기산 정명희 칼럼집 발간
  2. KTX 세종역 무산 수순...'한반도 KTX' 플랜B로 급부상
  3. '행정수도 상징' 국회세종의사당 마스터플랜 속도
  4. [박헌오의 시조 풍경-7] 수족관
  5. 김선광 "삶이 살아나는 중구 만들 것"… 대전 중구청장 예비후보 등록
  1. 세종교육청, 신학기 사교육 불법행위 잡아낸다
  2. 헤레디움 15일부터 현대미술 특별전 '미완의 지도'展
  3. 서희철, 후원회장에 류혁 전 법무부 감찰관… "내란잔당 완전히 청산"
  4. 세종소방본부 "기관 사칭 소방용품 강매 조심하세요"
  5. 황산의 숨결, 수묵으로…목원대 정황래 교수 중국 황산 사생일기전

헤드라인 뉴스


천안법원, 보복운전 시도하다 상해입힌 혐의 50대 남성 징역형

천안법원, 보복운전 시도하다 상해입힌 혐의 50대 남성 징역형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5단독은 방향지시등을 작동치 않고 보복운전을 해 특수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A(52)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6월 18일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천안휴게소 인근 도로에서 피해자가 방향지시등을 점등하지 않은 채 자신이 운전하는 차량 앞쪽으로 진로를 변경하자 화가 나 피해차량을 추월하면서 들이받아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와 120여만원의 수리비가 들도록 손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류봉근 부장판사는 "판시 각 범행과 같은 보복운전 범행은 정상적인 교통..

스마트팜 1번지 충남, 싱가포르 수직농장 방문해 미래 농업 활로 모색
스마트팜 1번지 충남, 싱가포르 수직농장 방문해 미래 농업 활로 모색

김태흠 지사가 6일 싱가포르 스마트팜 기업인 그린파이토를 방문해 충남 미래 농업 방향을 살폈다. 2014년 설립한 그린파이토는 작물 재배 상자(트레이)를 철제 구조물에 차곡차곡 쌓은 수직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2만㎡의 부지에 5층 건물, 23.3m 높이로, 지난 1월 정식 개장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높은 실내 수직농장'으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수직농장은 특히 덥고 습한 외부 환경에 영향받지 않고 안정적으로 작물을 생산할 수 있다. 파종부터 수확, 품질 관리와 물류까지 전 과정을 로봇과 완전 자동화 설비로 처리하고 재배에는..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끝내 무산될 가능성이 큰 가운데 이른바 플랜B로 충청광역연합 활성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통합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논의되던 정부의 대규모 재정 지원 역시 초광역 협력체계인 충청광역연합을 통해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같은 목소리는 충청권이 이번에 통합을 하지 못했을 경우에도 이재명 정부 국가균형발전 대전제인 5극 3특 전략에서 역차별을 받지 않기 위함이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충남과 대전은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4년간 20조'라는 인센티브 등 각종 재정 지원과 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