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의 내일, 아이 손에 담다」

  • 충청
  • 서산시

「서산의 내일, 아이 손에 담다」

2025 서산교육 꿈이룸 한마당 성황리에 개최
579돌 한글날 기념식 연계, 한글의 가치 되새겨

  • 승인 2025-10-01 21:11
  • 수정 2025-10-02 07:52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51001085813
서산교육지원청은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서산종합운동장 시민체육관 일원에서 「2025 서산교육 꿈이룸 한마당」을 성대히 개최했다.(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clip20251001082254
서산교육지원청은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서산종합운동장 시민체육관 일원에서 「2025 서산교육 꿈이룸 한마당」을 성대히 개최했다.(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clip20251001085757
서산교육지원청은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서산종합운동장 시민체육관 일원에서 「2025 서산교육 꿈이룸 한마당」을 성대히 개최했다.(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clip20251001085828
서산교육지원청은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서산종합운동장 시민체육관 일원에서 「2025 서산교육 꿈이룸 한마당」을 성대히 개최했다.(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clip20251001085843
서산교육지원청은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서산종합운동장 시민체육관 일원에서 「2025 서산교육 꿈이룸 한마당」을 성대히 개최했다.(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clip20251001210745
서산교육지원청은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서산종합운동장 시민체육관 일원에서 「2025 서산교육 꿈이룸 한마당」을 성대히 개최했다.(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clip20251001210800
서산교육지원청은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서산종합운동장 시민체육관 일원에서 「2025 서산교육 꿈이룸 한마당」을 성대히 개최했다.(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지용)은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서산종합운동장 시민체육관 일원에서 「2025 서산교육 꿈이룸 한마당」을 성대히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초·중·고·특수학교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 주민이 함께 모여 서산교육의 성과를 나누고 미래를 설계하는 지역 교육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올해 한마당은 한글교육, 진로교육, 교육과정 박람회, 서산 충남온(溫)수업 등 학교 현장에서 추진된 다양한 성과를 한데 모았다. 분산돼 있던 교육 활동을 통합해 학교 현장의 부담을 줄이는 한편, 아이들에게는 폭넓은 배움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579돌 한글날 기념식과 연계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더욱 뜻깊었다. 한글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와 더불어,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박수복 화백이 아이들과 내빈이 함께 대형 작품을 완성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개막식에서 김지용 교육장은 "아이 한 명 한 명이 걸어온 배움의 길과 교실 속 도전, 이를 지켜보며 응원한 부모님과 지역사회의 마음이 오늘 이 자리에 담겨 있다"며 "이번 한마당은 아이들이 직접 자신의 배움을 이야기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자리"라고 의미를 전했다.

이어 "서산의 교육은 '아이의 손에 내일을 담는다'는 약속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학교와 가정, 지역이 함께 길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완섭 서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서산의 미래는 아이들의 꿈과 도전 속에서 자란다"며 "오늘 이 자리가 아이들에게는 더 큰 희망을 심어주고, 학부모와 교사,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서산시는 아이 한 명 한 명이 행복하게 배우고 자신의 미래를 그려갈 수 있도록 교육 현장을 든든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한글·진로교육·교육과정 박람회, 충남온수업 등 다양한 성과 전시와 체험마당이 운영돼 학부모와 시민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현장을 찾은 한 학부모는 "아이들의 성장과 배움을 한눈에 볼 수 있어 감동적이었다"며 "학교와 지역이 함께 내일을 준비한다는 메시지가 크게 다가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산교육지원청 한 관계자는 "올해 꿈이룸 한마당은 충남미래교육2030 비전과 발맞춰 아이 중심·지역 협력·미래 지향적 교육을 구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학교·학부모·지역이 힘을 모아 서산 미래교육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택배 물류센터 직원이 41차례 택배 절취 '징역형'
  2. 유세종, 대한방사선사협회 26대 부회장 당선
  3. 입학 했지만 졸업은 딴 곳에서…대전권 4년제 대학생 중도이탈 증가
  4. 대전 진보교육감 단일화 성광진·강재구 2인으로 진행… 30일 단일화 후보 발표
  5. 충남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뿌리 뽑는다
  1. 대전교육청 '테크센터' 올해도 가동… 학교 무선인터넷 장애 대응·디지털기기 관리 지원
  2. [제60회 납세자의날 기념식 성료] 대전지역 납세현장 곳곳 '감사의 물결'
  3. '황종우 해수부장관' 후보에 쏠린 기대...현안 매듭 푼다
  4. [사설] 행정통합 '무산' 아직 선언할 때 아니다
  5. 세종시교육청, 2026 기자단 모집...생생한 이야기 담는다

헤드라인 뉴스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끝내 무산될 가능성이 큰 가운데 이른바 플랜B로 충청광역연합 활성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통합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논의되던 정부의 대규모 재정 지원 역시 초광역 협력체계인 충청광역연합을 통해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같은 목소리는 충청권이 이번에 통합을 하지 못했을 경우에도 이재명 정부 국가균형발전 대전제인 5극 3특 전략에서 역차별을 받지 않기 위함이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충남과 대전은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4년간 20조'라는 인센티브 등 각종 재정 지원과 제..

대전 기름값 폭등에 전국서 순위권…이재명 대통령 재제 방안 주문
대전 기름값 폭등에 전국서 순위권…이재명 대통령 재제 방안 주문

대전을 비롯한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중동 정세 불안으로 급등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의 가격 폭등 재제방안 언급이 실제 효과를 낼지 관심이 쏠린다. 국제유가가 국내 주유소 판매가격에 반영되기까지 통상 2~3주의 가량 시차가 발생하는데, 중동발 전쟁 확산 이후 주유소들이 잇따라 가격을 인상하면서 소비자들의 불만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대전의 경우 휘발유 가격이 전국에서 두 번째 높은 수준을 기록했고, 경유는 네 번째로 비싼 것으로 나타나면서 운전자들의 부담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5일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오피넷에 따르면 전날..

이재명 대통령 "경제 혼란 조장세력 무관용 원칙 엄정 대응"
이재명 대통령 "경제 혼란 조장세력 무관용 원칙 엄정 대응"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중동 지역 위기 고조와 관련, “국민 경제 혼란을 조장해서 이익을 취하려는 세력들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하게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시세 교란과 가짜 뉴스, 매점매석, 유류가격 인상 등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강력한 단속과 단호한 대응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주재한 제8회 임시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중동 지역 위기가 고조되면서 글로벌 경제 안보 환경이 많이 악화되고 있다. 세계 각국 금융시장이 불확실성에 직면한 가운데 에너지 수급, 수출입 불안으로 경제 산업과 경제 전반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