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알엑스(COSRX), K-뷰티 브랜드 최초 파리 패션위크 메인 시즌 백스테이지 공식 스폰서

  • 경제/과학
  • 유통/쇼핑

코스알엑스(COSRX), K-뷰티 브랜드 최초 파리 패션위크 메인 시즌 백스테이지 공식 스폰서

  • 승인 2025-10-02 17:08
  • 김상진 기자김상진 기자

 

코스알엑스 파리 패션위크 10월 2일 (1)
사진 출처: 코스알엑스

 

글로벌 K-뷰티 브랜드 코스알엑스(COSRX)는 올해 6월 파리 패션위크 남성복 시즌에서 성공적인 백스테이지 데뷔를 마친 데 이어 이번 9월 메인 시즌에서는 한국 브랜드 최초로 공식 백스테이지 스폰서에 선정되며 글로벌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 

 

꾸레쥬(Courrèges, 9월 30일)와 캐롤라인 후(Caroline Hu, 10월 1일) 백스테이지에 참여해, 세계적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토마스 드 클루이버(Thomas de Kluyver)와 헤어 아티스트 유진 슐레이만(Eugene Souleiman)의 연출 아래 코스알엑스 제품은 모델들의 피부와 헤어 컨디션을 최상의 상태로 준비하는 데 활용돼 런웨이 무대를 뒷받침했다.

 

파리 패션위크는 53년 역사를 지닌 세계적인 행사로, 전통적으로 인하우스 뷰티 라인이나 글로벌 메가 브랜드가 백스테이지를 담당해왔다. 코스알엑스가 한국 브랜드 최초로 9월 메인 시즌 파리 패션위크 백스테이지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 것은 그 자체로 업계에 큰 의미를 지닌다. 단순한 스폰서십을 넘어 K-뷰티가 글로벌 패션•뷰티의 심장부에서 입지를 굳혔음을 상징하는 순간이다.

 

코스알엑스는 꾸레쥬와 캐롤라인 후 쇼의 백스테이지 지원을 통해 자사 스킨케어와 헤어케어 제품이 세계적인 무대에서도 확실한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특히 이번 꾸레쥬 2026 S/S 쇼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니콜라 디 펠리체(Nicolas Di Felice)가 선보인 ‘Solar’ 콘셉트로, 무대가 시원한 블루에서 노을빛으로 전환되며 ‘빛’과 ‘글로우’를 강조하는 연출이 돋보였다. 컬렉션 전반에 사용된 글로잉 세컨스킨 소재와 퓨처리스틱 미니멀리즘 스타일은, 현재 글로벌 스킨케어 트렌드인 GLOW 키워드와 연결되며 코스알엑스의 글로벌 스킨케어 철학을 무대 위에서 그대로 구현해냈다.

 

백스테이지에서는 더마 스킨케어 라인 The RX의 더 6 펩타이드 스킨 부스터 세럼, 더 펩타이드 콜라겐 하이드로겔 아이패치, 더 세라마이드 스킨 베리어 모이스처라이저, 더 세라마이드 스킨 베리어 모이스처라이징 미스트 등이 실제 메이크업 준비 과정에 적극 활용됐다. 특히 펩타이드 아이패치와 세라마이드 미스트는 모델과 아티스트들로부터 가장 큰 호응을 얻었으며, 어깨와 쇄골 라인에 사용돼 글로우 효과를 강조하며 쇼의 무드와 조화를 이루었다. 글로벌 톱모델 아녹 야이(Anok Yai)가 현장에서 아이패치를 직접 사용하며 만족을 드러내는 등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현장 아티스트들 역시 “K-뷰티가 백스테이지에서 직접 활용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며 높은 관심과 호감을 표했다.

 

또한 이번 무대에서는 코스알엑스의 PEPTIDE-132 헤어케어 라인이 파리 패션위크 현장에서 선보여졌다. 코스알엑스 헤어 본딩 샴푸, 트리트먼트, 오일 세럼은 전세계 패션위크를 순회하며 온도가 높은 헤어 스타일링 도구 및 조명에 손상되어 있는 모델들의 모발을 근본적으로 케어하는 제품력으로, 런웨이의 긴장된 순간에도 견고하고 윤기 나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코스알엑스 관계자는 “파리 패션위크는 전세계 패션 및 뷰티인들이 누리는 진정한 글로벌 무대이며, 제품력이 뒷받침되지 않는 브랜드는 선정될 수가 없다. 이번 패션위크에서 자사의 주력 스킨케어 제품들과 PEPTIDE-132 헤어케어까지 함께 백스테이지를 지원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세계 무대에서 ‘프로 무대에서 인정받는 K-뷰티’로 브랜드 위상을 강화하고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코스알엑스는 K-뷰티 베스트셀러를 넘어 글로벌 전문가들이 신뢰하는 파트너로의 도약을 이어가고 있다.

 

코스알엑스는 이번 파리 패션위크 현장 콘텐츠와 협업 제품 관련 소식을 자사 공식 인스타그램과 틱톡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1조원대 'AI모빌리티' R&D사업추진심사 대상 지정
  2. 전국장애인체전 개막 D-7… 세종시, 역대 최다 메달 정조준
  3. [르포] 트램 공사에 시민 불편 가중…경적·호루라기 뒤엉키고 민원 잇따라
  4. 인미동 "대전·충남행정통합, 시민과 함께 답 찾아가야"
  5. 세종시 사격팀 맹위… 전국장애인체전서 메달 싹쓸이
  1. 천안 K-컬처박람회, 주말 맞아 '가족·한류 맞춤형' 콘텐츠 쏟아진다
  2. 중기중앙회, '옐로우 플리마켓' 참여 소기업·소상공인 모집
  3. 천안시, 가을맞이 태학산 가족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4. 한기대 산학협력단, 'Best of CHAMP+' 성과평가 우수기관 선정
  5. 천안시, 제6기 주거복지위원 위촉…취약계층 주거안정 대책 논의

헤드라인 뉴스


[산단의 경계, 기업의 한계] 커지는 기업, 가로막힌 확장…대전산단 ‘규제의 벽’

[산단의 경계, 기업의 한계] 커지는 기업, 가로막힌 확장…대전산단 ‘규제의 벽’

사업을 확장하지도, 나가지도 못한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 역시 쉽게 들어갈 수 없다. 지역 산업의 기반이 돼야 할 산업단지가 입주업종 제한 규제로 기업의 이동과 성장을 되레 제약하고 있다. 반세기 넘게 지역 산업의 한 축을 담당해온 대전산업단지가 재생사업과 산업구조 변화가 맞물리면서 현행 규제가 기업 현실과 맞지 않는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존 기업은 사업을 계속하기 위해 이전·증설을 추진하지만 업종 제한 등에 막히고, 신규 기업은 입주를 희망해도 업종 제한이라는 문턱을 넘어야 한다. 기존 기업과 신규 업체가 처한 상황은 달..

"횡단보도 하나 두고 탄방"… 둔산 14구역 `둔산동 편입` 움직임
"횡단보도 하나 두고 탄방"… 둔산 14구역 '둔산동 편입' 움직임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1차 선도지구로 선정된 둔산14구역(한가람·한양)에서 '둔산동' 편입 움직임이 일고 있다. 같은 생할권임에도 횡단보도 하나를 사이에 두고 둔산동과 탄방동으로 나뉘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이유에서다. 6일 서구청 등에 따르면 최근 국민신문고에 둔산14구역 한가람아파트와 한양아파트를 둔산동으로 변경해 달라는 민원을 접수됐다. 현재 둔산14구역은 행정구역상 탄방동에 속해 있다. 반면 14구역 인근에 위치한 13구역(크로바·목련아파트)은 둔산동이다. 두 구역이 인접해 있음에도 행정구역상 동이 나뉘어 있어 주민들 사이에서..

[르포] 트램 공사에 시민 불편 가중…경적·호루라기 뒤엉키고 민원 잇따라
[르포] 트램 공사에 시민 불편 가중…경적·호루라기 뒤엉키고 민원 잇따라

5일 오후 4시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12공구인 중구 서대전 지하차도 일대. 공사장 통제요원의 호루라기 소리가 쉴 새 없이 울렸다. 통제요원들이 수신호로 차량 통행을 유도했지만 공사로 좁아진 도로에 차량이 몰리면서 곳곳에서 경적 소리가 터져 나왔다. 한 차량은 통행 안내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듯 공사 구간 방향으로 잘못 진입했다. 이를 발견한 통제요원이 다급하게 호루라기를 불며 차량을 향해 뛰어갔다. 요원이 손짓으로 통행 방향을 다시 안내하고 나서야 차량은 방향을 틀어 빠져나갔다. 그 사이 뒤따르던 차량들도 속도를 줄이면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네’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네’

  • ‘자전거 안전하게 탑시다’ ‘자전거 안전하게 탑시다’

  •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