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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이규만)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의 연례 최대 행사인 '2026년 Best of CHAMP+'에서 산업맞춤형과 하이테크형 부문 성과평가 우수기관에 동시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3일 밝혔다.(사진=한기대 제공) |
또한 우수사례 공동훈련센터 전담자 부문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하며 사업 운영 성과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사업을 수행하는 전담인력의 전문성과 우수성까지 인정받았다.
한기대 산학협력단은 이번 행사에서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공동훈련센터'가 산업맞춤형 부문 성과평가 우수기관, 'K-하이테크 플랫폼사업 공동훈련센터'가 하이테크형 부문 성과평가 우수기관으로 각각 선정됐다.
서로 다른 사업 유형에서 운영하는 공동훈련센터가 나란히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한기대 산학협력단이 지역·산업 수요에 기반한 재직자 직업훈련부터 첨단·디지털 분야 인력양성까지 폭넓은 직업능력개발사업을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규만 단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기업과 협약기업, 교육에 참여한 훈련생과 강사진, 그리고 현장에서 사업을 운영해 온 전담자들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산업현장의 변화와 기업의 실질적인 인력 수요에 적극 대응해 지역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AI·디지털 전환 등 미래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산학협력단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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