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산학협력단, 'Best of CHAMP+' 성과평가 우수기관 선정

  • 충청
  • 천안시

한기대 산학협력단, 'Best of CHAMP+' 성과평가 우수기관 선정

  • 승인 2026-09-05 10:00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KakaoTalk_20260903_153910206_02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이규만)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의 연례 최대 행사인 '2026년 Best of CHAMP+'에서 산업맞춤형과 하이테크형 부문 성과평가 우수기관에 동시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3일 밝혔다.(사진=한기대 제공)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이규만)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의 연례 최대 행사인 '2026년 Best of CHAMP+'에서 산업맞춤형과 하이테크형 부문 성과평가 우수기관에 동시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3일 밝혔다.

또한 우수사례 공동훈련센터 전담자 부문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하며 사업 운영 성과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사업을 수행하는 전담인력의 전문성과 우수성까지 인정받았다.

한기대 산학협력단은 이번 행사에서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공동훈련센터'가 산업맞춤형 부문 성과평가 우수기관, 'K-하이테크 플랫폼사업 공동훈련센터'가 하이테크형 부문 성과평가 우수기관으로 각각 선정됐다.

서로 다른 사업 유형에서 운영하는 공동훈련센터가 나란히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한기대 산학협력단이 지역·산업 수요에 기반한 재직자 직업훈련부터 첨단·디지털 분야 인력양성까지 폭넓은 직업능력개발사업을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규만 단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기업과 협약기업, 교육에 참여한 훈련생과 강사진, 그리고 현장에서 사업을 운영해 온 전담자들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산업현장의 변화와 기업의 실질적인 인력 수요에 적극 대응해 지역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AI·디지털 전환 등 미래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산학협력단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을 철도교통 거점으로", 서산시, 4개 철도사업에 13조7천억 투입 추진
  2. '시간 여행+짬뽕'으로 뜨거운 군산… 언제 가볼까
  3. 세종시, 3년 연속 '지속가능도시' 1위… 이면의 숙제는
  4. 충청권 4개 시도,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공동 대응 나서
  5. 대전시, 2026년 명장 3인 선정… 정한철·라영태·이형덕 명장
  1. 천안시탄소중립지원센터, 천안흥타령춤축제서 탄소중립 실천 홍보
  2. 천안도솔도서관, '읽고, 풀고, 쓰는 한글날' 운영
  3. [홍석환의 3분 경영] 누구를 위한 배려인가?
  4.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야경 투어, 폭발적 반응… 국민적 열망 재확인
  5. 천안을 이재관 의원, 동물보호시설 사칭 막고 은퇴 봉사동물 지원하는 '동물보호법' 일부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헤드라인 뉴스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6일부터 시작되는 22대 국회 후반기 국정감사를 충청현안 관철을 위한 결정적 계기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당장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처리는 물론 다가오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국군사관학교 설립, 충청권 광역철도(CTX) 등 지역발전과 직결하는 현안들에 대한 점검과 함께 추진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주문이 나온다. 국회는 6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피감 기관을 상대로 국정감사에 들어간다. 이번 국감은 이재명 정부 2년 차에 진행되는 만큼 각종 사안에 대한 면밀한 점검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2025년 국감의 경우 정부 출범..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 4년 차를 맞았지만, 충청권에서도 모금액 상당 부분이 실제 지역사업에 쓰이지 않은 채 기금으로 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전은 고향사랑기부금 집행액 가운데 답례품과 운영·홍보비 등 제도 운영에 들어간 경상비가 차지하는 비중만 전국 17개 시·도 권역 중 가장 높은 69.2%에 달했다. 제도 시행 이후 대전시는 지정기부를 포함한 사업비 집행 실적이 전혀 없는 것으로 집계돼 기부금을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정현 의원(더불어..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17건 잡았지만… 환수 확정은 11곳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17건 잡았지만… 환수 확정은 11곳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을 막기 위한 대대적인 조사에서 100건이 넘는 위반 사례가 확인됐지만, 실제 환수까지 이어진 경우는 일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환수가 결정된 금액도 대부분 걷히지 않아 부정유통으로 발생한 부당이득을 끝까지 회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국회의원(대전 동구)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하반기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조사에서 모두 117건의 위반행위가 적발됐다. 해당 가맹점들이 2024년 한 해 동안 환전한 온누리상품권은 2917억 원에 달했다. 하지만 현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