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누비는 청소년들", 서산, 미래산업 이끌 드론 꿈나무 한자리에 모여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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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누비는 청소년들", 서산, 미래산업 이끌 드론 꿈나무 한자리에 모여 열전

제1회 서산시장배 충남청소년 드론축구대회 성료, 천안 '날아라! 숫~드론' 우승, 서산팀 선전
16개 팀 80명 참가해 치열한 경쟁, SYDone 준우승·해미청소년문화의집 '해드라인' 3위 차지

  • 승인 2026-09-06 20:08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제1회 서산시장배 충남 청소년 드론축구대회'가 지난 5일 서산종합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어 충남 지역 16개 팀의 청소년들이 드론 조종 실력을 겨루며 미래 기술을 체험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드론을 통해 팀워크와 조종 기술을 익히고 첨단 산업 분야의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치열한 경기 끝에 천안의 '날아라! 숫~드론' 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꿈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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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회 서산시장배 충남 청소년 드론축구대회'가 5일 오전 10시 서산종합운동장 시민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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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회 서산시장배 충남 청소년 드론축구대회'가 5일 오전 10시 서산종합운동장 시민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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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회 서산시장배 충남 청소년 드론축구대회'가 5일 오전 10시 서산종합운동장 시민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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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회 서산시장배 충남 청소년 드론축구대회'가 5일 오전 10시 서산종합운동장 시민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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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회 서산시장배 충남 청소년 드론축구대회'가 5일 오전 10시 서산종합운동장 시민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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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회 서산시장배 충남 청소년 드론축구대회'가 5일 오전 10시 서산종합운동장 시민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미래산업의 핵심 기술로 떠오른 드론을 활용해 청소년들이 실력을 겨루고 꿈을 키우는 축제의 장이 서산에서 펼쳐졌다.

'2026년 제1회 서산시장배 충남 청소년 드론축구대회'가 5일 오전 10시 서산종합운동장 시민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서산시 고향사랑기금사업으로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충남 각 지역에서 16개 팀, 80명의 청소년 선수가 참가해 드론을 자유롭게 조종하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장갑순 서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관계자와 선수, 지도자, 가족 및 관람객 등이 참석해 청소년들의 도전을 응원했다.

경기장에서는 선수들이 드론의 방향과 속도를 정교하게 조절하며 상대팀의 골문을 공략하는 등 실제 축구 못지않은 긴장감 넘치는 승부가 이어졌다.

특히 드론축구는 단순한 놀이를 넘어 조종 기술과 공간지각 능력, 팀워크, 순발력 등을 동시에 요구하는 종목으로, 미래 드론산업을 이끌 청소년들이 기술을 즐기면서 익힐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회 최종 우승의 영광은 천안 '날아라! 숫~드론' 팀이 차지했다. 준우승은 서산 'SYDone', 3위는 해미청소년문화의집 '해드라인', 4위는 천안 '크로스' 팀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서산을 대표해 출전한 두 팀이 나란히 상위권에 오르면서 지역 청소년들의 드론축구 역량도 눈길을 끌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청소년 선수들의 도전을 격려하며 "드론은 이제 단순한 놀이기구를 넘어 미래산업을 이끌 중요한 기술로 성장하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즐겁게 배우고 서로 경쟁하면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서산의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새로운 체험과 도전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장갑순 서산시의회 의장도 선수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하며 "청소년들이 드론이라는 미래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친구들과 함께 실력을 겨루는 것 자체가 값진 배움"이라며 "오늘의 경험이 앞으로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대회 관계자들은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에게 미래기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드론을 비롯한 첨단산업 분야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대회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의 경기를 지켜보고 응원하며 새로운 기술과 경기 운영 방법을 공유하는 등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특히 가족과 지도자들의 응원도 경기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선수들이 멋진 플레이를 선보일 때마다 관람석에서는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으며, 청소년 선수들은 마지막 경기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자신들의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한 관계자는 "첫 대회임에도 충남 각 지역에서 많은 청소년들이 참가해 드론축구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드론을 비롯한 미래기술을 즐겁게 접하고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경쟁을 넘어 미래기술과 청소년, 지역사회가 만나는 새로운 문화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한편 이날 대회에는 참가 선수와 지도자뿐만 아니라 가족과 시민들도 함께해 청소년들의 도전을 응원했으며, 참가자들은 대회를 통해 새로운 경험과 추억을 쌓았다.

이번 대회 결과는 ▲1위 날아라! 숫~드론(천안) ▲2위 SYDone(서산) ▲3위 해미청소년문화의집 해드라인(서산) ▲4위 크로스(천안)가 각각 차지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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