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소빙서, 제71회 백제문화제 행사장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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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소빙서, 제71회 백제문화제 행사장 현장 점검

  • 승인 2025-10-02 23:55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10. 2. 공주소방서, 제71회 백제문화제 행사장 현장 점검 (1)
공주소방서가 제71회 백제문화제를 앞두고 행사장을 직접방문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공주소방서 제공)
공주소방서(서장 오긍환)는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개최되는 '제71회 백제문화제'를 앞두고 금강신관공원 일원에 조성된 소방안전체험장 등 행사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추석 명절과 축제가 겹치면서 평소보다 많은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다중인파가 집중되는 행사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에서는 ▲소방인력 및 소방차 배치 현황 ▲응급의료 지원반 및 119 구급차 운영 점검 ▲비상대피로 안내 체계 ▲체험 프로그램별 안전관리 요원 배치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심폐소생술, 지진체험, 화재대피체험 등 체험부스의 안전관리 실태와 비상 상황 시 대피 유도 계획을 꼼꼼히 살폈다.

오긍환 공주소방서장은 "백제문화제는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축제인 만큼, 안전이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한다"며 "축제를 찾는 모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공주소방서가 최선을 다해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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