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김제지평선축제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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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김제지평선축제 '팡파르'

전 국가대표 라이언킹 이동국 선수 만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 승인 2025-10-09 09:49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축제 (25)
전북 김제시가 지난 8일 제27회 김제지평선축제 개막식을 진행하고 있다./김제시 제공
전북 김제시가 지난 8일 제27회 김제지평선축제의 화려한 개막을 알렸다.

김제시는 그 열기를 이어받아 두 번째 날에도 다채로운 프로그램들과 함께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축제 2일차인 9일에는 싸리콩이 게임(국내대항전), 종이비행기 날리기 경연대회, 싸리콩이 모자이크 만들기 등의 방문객 참여 프로그램을 비롯해 입석줄다리기와 지평선 연날리기 등의 전통과 놀이가 어우러진 프로그램 등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켜 줄 프로그램들이 풍성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날 오후 6시부터 벽골제 쌍룡광장에서 진행될 JTV 지평선라디오 공개방송에는, 전 축구 국가대표 '라이언킹' 이동국 선수가 출연해 그의 축구 인생과 가족 이야기를 나누고 김제지평선축제장에 방문한 소감을 들려주며 색다른 재미와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제27회 김제지평선축제는 한가위 연휴를 맞아 축제장을 찾게 될 가족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준비해 모두가 함께 즐기고 힐링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계획으로, 청명한 가을 날씨 아래 오는 12일까지 진행된다.

김제=이정진 기자 leejj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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