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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꿀잼대전 힐링캠프 1회차 가족 화합상 최우수상 가족. (사진= 김지윤 기자) |
대전시와 중도일보가 주최·주관한 2025 꿀잼대전 힐링캠프 1회차 가족 화합상을 받은 박하엘(8살)·박하린(6살) 가족은 기쁜 마음을 한껏 누리며 입가에는 웃음이 가득했다.
주어진 미션을 그 누구보다 성실하게 달성하기 위해 가족들은 매 순간을 사진으로 찍은 뒤 SNS에 활발하게 홍보하며 힐링캠프의 즐거움을 공유했다.
자매들의 부모님은 "대전에 가보지 못한 곳들을 이번 캠핑을 통해 알게 되면서 아이들이 좋은 경험을 했다"라며 "아이들이 참 좋아해 내년에도 꼭 또 참석하고 싶다"고 캠핑 소감을 전했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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