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 광역계획권 교통협의회 개최…행정수도 접근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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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광역계획권 교통협의회 개최…행정수도 접근성 논의

충청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등 현황 논의
충청광역연합도 협의회 구성원에 포함

  • 승인 2026-01-22 15:59
  • 조선교 기자조선교 기자
광역계획권 교통협의회
22일 열린 제32차 행복도시 광역계획권 교통협의회 참석자들이 주요 안건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제공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22일 제32차 행복도시 광역계획권 교통협의회를 개최하고 행복도시와 충청권의 광역교통 관련 주요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협의회에는 행복청을 비롯해 국무조정실 세종특별자치시지원단,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대전시, 세종시, 충북도, 충남도, 청주시, 천안시, 공주시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국정과제인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광역교통 접근성 개선과 관련해 행복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4차 변경안과 충청권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제안 현황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또 행정수도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대전시의 KTX 대전역 미래형 환승센터, 유성복합터미널 등 주요 교통사업 추진 현황과 충북도·청주시의 KTX 오송역 연계 교통개선 계획 등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협의회는 광역 차원의 교통 현안에 대한 협의 기능을 강화하고, 충청권 공동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충청광역연합을 광역교통협의회 구성원에 포함되도록 운영 규정도 개정했다.

광역교통협의회 위원장인 최형욱 행복청 차장은 "행정수도를 완성하고 지역 공동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행복도시와 충청권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광역교통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논의된 사항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조선교 기자 jmission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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