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2025 동구동락.빵축제' 대비 안전점검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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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2025 동구동락.빵축제' 대비 안전점검 총력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참여해 안전관리계획 심의

  • 승인 2025-10-13 17:05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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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는 13일 2025 대전 동구동락 축제와 대전 빵축제 안전관리계획 심의를 위해 '동구 안전관리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 대전 동구)
대전 동구는 '2025 대전 동구동락 축제'와 '2025 대전 빵축제'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기 위해 '동구 안전관리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관련 부서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축제별 안전관리계획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행사장 내 인파 밀집, 교통 통제, 응급의료체계 등 안전대책 전반에 대해 심의했다.

구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행정안전부와 합동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빵축제는 10월 17일, 동구동락 축제는 10월 23일에 각각 현장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가을철 대표 축제인 빵축제와 동구동락 축제가 안전하고 즐겁게 열릴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빈틈없이 구축하겠다"며 "무엇보다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대전 빵축제'는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소제동 카페거리와 대동천 일원에서 열리며, '2025 대전 동구동락 축제'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같은 장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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