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가족센터, ‘빛나는 이민자’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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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가족센터, ‘빛나는 이민자’ 프로그램 운영

이민자 자립과 소통 위한 비자·법 교육
한국 문화 배우고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

  • 승인 2025-10-16 07:47
  • 수정 2025-10-16 08:22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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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가족센터(센터장 이혜경)는 논산시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4월부터 10월 18일까지 결혼이민자·외국인 근로자 생활 적응 프로그램 ‘빛나는 이민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논산시에 거주하는 이민자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한국생활 자립 능력과 실생활에 필요한 지식을 향상시키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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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비자 변경 및 법 관련 정보 습득 능력을 높여 자신감을 키우며,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참여자 간의 소통과 상호작용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비자(E7, F2, F5) 변경 관련 교육을 통해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국에서 장기 체류하는 데 큰 도움을 받았고, 가죽 여권 케이스를 함께 만들며 참가자들 간의 친밀감을 형성했다.

8월에는 법 교육을 실시해 의도치 않은 법률 위반을 예방하고, 한국 생활 속 다양한 어려움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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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부여에서는 문화재 교육과 곡물빵 만들기 체험을 통해 참여자들이 한국 문화를 배우고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상자는“비자 교육을 통해 한국에서 열심히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져서 좋았고, 시골에서 면허 없이 오토바이를 타는 것이 불법인 줄 전혀 몰랐다”며 “법에 대해 배울 수 있어 참 좋았다”고 긍정적인 소감을 남겼다.

10월 18일에는 대상자들의 요청에 따라 비자 교육을 다시 진행할 예정이며, 비자 관련 교육을 통해 비자 제도에 대한 이해와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바람떡과 꽃산병떡 만들기 체험을 통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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