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총장과 교직원 작은 정성에 학생들 "중간고사 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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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총장과 교직원 작은 정성에 학생들 "중간고사 힘나요"

  • 승인 2025-10-16 11:00
  • 신문게재 2025-10-17 12면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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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이 15일 학생식당에서 '중간고사 응원 특식 이벤트'에 참여해 학생들에게 음료수를 나눠 주고 있다.(한기대 제공)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유길상)가 15일 중간고사를 맞아 학생식당에서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한 '총장님과 함께하는 중간고사 응원 특식 이벤트'를 개최했다.

대학 생활협동조합은 이날 학생 선호도를 반영한 '해물순두부찌개'를 1000명의 학생들에게 무료로 제공했으며, 유 총장과 총학생회장은 학생들에게 음료수를 나눠줬다.



아울러 교직원들이 사용하는 간편 결제 서비스 앱 잔여액을 모금한 150만원으로 만든 '천원의 아침식사 밥' 쿠폰 1500장을 총학생회 간부들이 학생들에게 나눠주는 이벤트도 진행됐다.

장한석 총학생회장은 "매년 시험 때마다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응원의 특식을 마련해 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특히 이번에는 생협과 교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천원의 아침밥 식권까지 더해져 학생들이 더욱 큰 힘을 얻었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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