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부산시당 "부마정신 헌법 명시로 민주주의 지켜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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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산시당 "부마정신 헌법 명시로 민주주의 지켜내야"

민주당 이재용 수석대변인 논평
부마정신 헌법 전문 명시 재제안
민주주의 수호의 역사적 책무 강조
반헌법 세력 위협에 단호히 맞설 것

  • 승인 2025-10-16 12:28
  • 수정 2025-10-16 12:32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이재용_수석대변인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이재용 수석대변인./민주당 부산시당 제공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1979년 10월 16일 부산과 마산 시민, 학생들이 유신 독재에 맞서 거리로 나선 부마 민주항쟁 46주년을 맞아 논평을 발표했다.

이재용 수석대변인은 부마 민주항쟁은 군사 독재 정권의 폭압에 맞선 시민 항쟁이자,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새롭게 연 역사의 전환점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부마 민주항쟁의 숭고한 뜻을 깊이 기리며, 그 정신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부마 민주항쟁의 정신을 헌법 전문에 명시할 것을 다시 한번 제안했다.

이는 민주주의를 위해 싸운 부산 시민의 명예를 대한민국 헌정사에 새기고, 헌법이 지향하는 국민주권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제도적으로 완성하는 역사적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재용 수석대변인은 국민들이 피와 땀으로 이룬 대한민국의 민주주주의가 다시금 위기 앞에 서 있다고 언급했다.

대한민국 헌정 질서를 파괴하고 민주주의를 부정한 '윤석열의 12.3 내란'을 깨어있는 시민들의 힘으로 막아냈다고 덧붙였다.

민주당 부산시당은 조속하고 완전한 내란 청산을 통해 반헌법·반민주 세력의 위협으로부터 민주주의를 단호히 지켜낼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 성지인 부산에서부터 부마항쟁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의 헌정 질서와 민주주의를 끝까지 수호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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