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무중학교, 충남국제교육원 일일영어캠프 참여

  • 충청
  • 논산시

연무중학교, 충남국제교육원 일일영어캠프 참여

영어 의사소통 능력 및 글로벌 역량 강화
김애리 교장, 외국어 체험 프로그램 적극 지원

  • 승인 2025-10-18 10:54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연무중
연무중학교(교장 김애리)는 1학년 학생 전체가 14일 충청남도교육청 국제교육원에서 주관하는 ‘일일영어캠프’에 참여해 생생한 영어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영어캠프는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실제와 같은 환경에서 원어민 교사와 직접 소통하며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고,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의사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4개의 조로 나뉘어 총 4가지 테마로 구성된 체험 중심 수업에 참여했다. 각 프로그램은 원어민 교사가 주도하고 한국인 교사가 코티칭(Co-teaching)으로 지원하여 학습 효과를 극대화했다.

연무중
캠프의 주요 활동은 ▲Super Store: 태블릿 PC로 상품의 QR코드를 인식해 정보를 파악하는 실용 영어 활동 ▲Escape Room: 주어진 영어 단서를 활용해 조원들과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방 탈출 활동 ▲Eco Lab: 특별한 동물들에 대해 배우고 영어로 발표하는 탐구 활동 ▲GCED(세계시민교육): 다양한 문화 이해와 존중을 배우는 세계시민교육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게임처럼 영어를 배우니 시간 가는 줄 몰랐다”라며, “특히 친구들과 힘을 합쳐 방을 탈출했을 때 정말 뿌듯했고, 영어를 사용하는 것이 재미있게 느껴졌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김애리 교장은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영어를 단순히 암기 과목이 아닌, 소통과 협력을 위한 살아있는 언어로 체험하는 귀중한 기회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폭넓은 국제 교류 및 외국어 체험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현장] “이런 정체는 처음"… 원촌육교 공사에 출근길 마비
  2. 네거티브 난무 공천 후폭풍도…지방선거 충청 경선 과열
  3. 대전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경선, 성광진 후보 승리 "책임지는 교육감 될 것"
  4. 특성화 인센티브에 D등급 신설까지… 충청권 대학 혁신지원사업 '촉각'
  5. "소방훈련은 서류상 형식적으로" 대전경찰 안전공업 늦은 대피 원인 '정조준'
  1. 혐오가 아니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2. 대전 결혼서비스 비용 평균 2%대 상승... 신혼부부 부담 가중
  3. 대전교도소 신임 김재술 소장 취임…"신뢰하고 존중하는 문화" 강조
  4. 대전둔산경찰서, 요식업체 등 노쇼 피해 예방 추진
  5. 틈새범죄 타깃된 무인매장 'AI로 지킨다'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법 심사 지연에 지역 정치권 단일대오 "조속히 처리하라"

행정수도법 심사 지연에 지역 정치권 단일대오 "조속히 처리하라"

명실상부한 '세종시=행정수도'를 규정하는 특별법 제정이 지연되자 지역 정치권이 단일 대오를 형성,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고 나섰다. 세종 행정수도 완성이 지방 소멸 위기 극복과 균형발전을 위한 국가적 과업인 만큼, 심사를 미뤄선 안 된다는 지적이 여야를 떠나 한목소리로 터져 나오고 있다. 31일 국회 등에 따르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법안(이하 행정수도법) 총 5건이 전날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안건으로 상정됐지만 심사를 받지 못했다. 모두 65개 안건이 상정된 가운데 행정수도법은 60번째 이후 안건으로 배정되면서 후순위로..

천변고속화도로 긴급 통제에 교통 대란... 당분간 지속될 듯
천변고속화도로 긴급 통제에 교통 대란... 당분간 지속될 듯

대전시가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신탄진 방향 원촌육교 주변 긴급 옹벽 공사로, 차량을 전면 통제하면서 출근길 교통대란이 벌어졌다. 갑작스런 전면통제에 주변은 물론 대전시내 일대에서 출퇴근 시민들이 극심한 교통체증에 시달렸으며, 뚜렷한 대책이 없어 공사 기간 1달 간 교통 체증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민범 대전시 철도건설국장은 3월 31일 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대전시는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원촌육교 일원의 안전 확보를 위해 '보강토 옹벽 긴급 보수보강 공사'에 긴급하게 착수했다"면서 "공사로 인한 통제구간은 한밭대로 진입부 ~..

고유가 피해지원금 비수도권 15만원·소상공인·산업 지원도 강화
고유가 피해지원금 비수도권 15만원·소상공인·산업 지원도 강화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국민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가 소득 하위 70%와 차상위 계층 등 모두 3580만명의 국민에게 고유가 피해지원 예산을 편성했다.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3월 31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제13회 국무회의에서는 모두 26조 2000억원 규모의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하고 이날 국회에 제출했다. 구체적으로는 고유가 부담경감을 위해 10조 1000억원, 저소득층·소상공인·취약노동자·청년 등 지원 2조 8000억원, 에너지·신산업 전환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2조 6000억원, 지방정부 투자 여력 확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덕구청 재난상황실 도로상황 예의주시 대덕구청 재난상황실 도로상황 예의주시

  •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 긴급 통제에 출근길 대란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 긴급 통제에 출근길 대란

  • 예비후보들 얼굴 알리기 ‘분주’ 예비후보들 얼굴 알리기 ‘분주’

  • 가로수 가지치기 가로수 가지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