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가을맞이 체육행사 잇따라…시민 화합의 장 열려

  • 충청
  • 충북

충주시 가을맞이 체육행사 잇따라…시민 화합의 장 열려

봉방동·호암직동·용산동·한국노총 등 지역 곳곳서 체육행사 성황
걷기대회·명랑운동회·노사화합 행사 등 다채롭게 펼쳐져

  • 승인 2025-10-19 15:34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호암직동 한마음 걷기대회 행사 사진.(충주시 제공)
호암직동 한마음 걷기대회 행사 사진.(충주시 제공)
충주시가 청명한 가을을 맞아 곳곳에서 활기찬 체육행사로 들썩였다.

지역 곳곳에서 열린 한마음 대회와 걷기행사, 명랑운동회가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이어지며 가을 분위기를 한층 물들였다.

충주시 봉방동행정복지센터는 18일 봉방동체육회 주관으로 충주종합운동장 야외공연장에서 '2025 봉방동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기관·단체 및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2인 3각, 훌라후프 돌리기, 신발 던지기, 림보게임 등 명랑운동회와 족구, 노래자랑 등이 진행돼 흥겨운 시간을 나눴다.

같은 날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는 단월동 RC공원에서 '2025년 충주·음성지역 노사화합 체육대회'를 열었다.

3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족구,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야구윷놀이, 릴레이 계주 등이 펼쳐지며 노사 간 건전한 문화 정착과 근로자 격려의 장이 마련됐다.

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는 호암물정원에서 '2025년 호암직동 한마음 걷기대회'를 열었다.

8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총 3.3㎞ 코스를 걸으며 가족·이웃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충주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동량면 체육공원에서 '제18회 한마음 큰잔치'를 열고 34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와 아동·가족 700여 명이 참여해 타이어 나르기, 릴레이 경기, 노래자랑 등으로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용산동체육회도 용산생활체육공원에서 '용산동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직능단체와 주민 300여 명이 참여해 2인 3각, 공굴리기, 윷던지기 등 경기에 참여하며 친목을 다졌다.

19일에는 충주시 장애인후원회가 호암체육관에서 '제10회 한가위 나눔잔치 및 명랑운동회'를 열었다.

지역 장애인과 보호자, 자원봉사자 등 500여 명이 함께해 유공자 표창, 단체 줄넘기, 풍선 터뜨리기,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명절의 여운을 이어갔다.

시 관계자는 "각계각층에서 시원해진 날씨를 맞아 화합과 기쁨을 나누는 자리를 가지고 있어 기쁘다"며 "시에서도 시민들의 행복한 일상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태안군, 체험형 축제로 빛난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 성료
  2. 충남교육청, 미래교육자문위서 이병도 교육감 '10대 공약' 점검
  3. 이미 결원 24명 대전지검, 공소청되면 정원 더 줄어든다
  4. 충남도, '제4기 충청남도 신뢰건설기업' 모집
  5. [기고] 홍성관광의 새로운 길-천년 홍주에 맛을 입히다
  1. 여기가 군생활관? 호텔이 아니고~(영상)
  2. 박수현 충남지사, 제2중경 ‘지역 내 도 차원 단일화’ 일축…“유치 논리 지원이 도의 역할”
  3. 과학기술정보연구원, 양자암호통신 연동 기술 세계 최초 개발
  4. [인터뷰] 추석에도 시민 곁 지키는 소방관 “저희 부를 일 없는 명절 되길…”
  5. [현장취재]대전국악진흥방안 모색 정책토론회

헤드라인 뉴스


명절에 시민 곁 지키는 소방관 “119 부를 일 없는 추석 되길”

명절에 시민 곁 지키는 소방관 “119 부를 일 없는 추석 되길”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는 추석.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들과 달리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사람들이 있다. 우리 곁에서 화재와 각종 사고에 대비하는 소방관들이다. 22일 오전 대전 서부소방서 문화119안전센터에서 만난 김영민 소방장도 그중 한 명이다. 김 소방장은 다가오는 추석 당일 근무하며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진다. 김 소방장은 추석 연휴를 "1년 중 가장 긴장되는 시기"라고 표현했다. "추석 연휴에는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도 커집니다. 화재뿐 아니라..

추석연휴 왜 일부 고속도로 기름값만 100원 인하하죠? 대전 주유업계 `불만`
추석연휴 왜 일부 고속도로 기름값만 100원 인하하죠? 대전 주유업계 '불만'

정부가 추석 연휴 기간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 주유소의 기름값을 리터당 100원 내리기로 하면서 대전지역 주유업계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귀성·귀경객의 유류비 부담을 덜겠다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공기업 재원을 일부 고속도로 주유소에만 투입하면 일반 영세 자영주유소는 가격 경쟁에서 밀릴 수밖에 없다는 이유에서다. 22일 지역 주유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는 추석 연휴인 24~27일 나흘간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의 휘발유와 경유 판매가격을 지난 17일보다 리터당 100원씩 낮추기로 했다. 할인에 필..

최초 공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플러스 살짝 공개합니다
최초 공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플러스 살짝 공개합니다

미래의 전장!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가 오는 국군의 날 '2026 지상군 페스티벌' 현장에서 공개합니다. 육군이 'Army TIGER+(아미타이거 플러스)'를 본 행사에 앞서 살짝 공개 했습니다. 지난 22일 충남 계룡시에 위치한 계룡대 활주로에서 '2026 지상군 페스티벌' 현장 공개가 있었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아미타이거를 비롯해 19종 57대의 복합 전투체계가 참가하는 제병합동 훈련을 선보였습니다. 미리보는 지상군 페스티벌 아미타이거의 훈련 모습을 살짝 공개합니다. 금상진 기자미래의 전장!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 추석맞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큰장터 추석맞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큰장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