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건양고, KAIST 최종 합격생 2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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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건양고, KAIST 최종 합격생 2명 배출

이공계 맞춤형 진학지도와 과학·창의 아카데미 운영 ‘성과’

  • 승인 2025-10-21 09:02
  • 수정 2025-10-21 10:20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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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병설 건양고등학교(교장 조익수)는 2026학년도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입 전형에서 총 2명의 학생이 최종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창의적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학교의 꾸준한 노력과 교육 활동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합격한 손 모, 이 모 두 학생은 1학년 때부터 다양한 과학 탐구활동과 바이오 융합 프로젝트에 몰두해 왔으며 R&E 연구 활동에서도 두각을 나타낸 학생들이다.

건양고등학교는 학생들의 과학적 탐구 융합 역량과 미래 인재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해 토요일에는 ‘과학·창의 아카데미’, 일요일에는 ‘AI-SW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전국의 유명한 대학 교수, 해당 분야 전문가, 영재학교 및 과학고등학교 교사들을 초청하여 진행된다. 학생들의 주도적인 탐구 활동을 촉진하고, 실생활과 연결된 프로젝트 중심 학습을 통해 학문적 호기심과 진로 역량을 동시에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건양고는 개별 학생의 역량과 진로 희망을 고려한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운영하는 등 진로진학지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진로설계 상담, 교과학습 컨설팅, 야간 프로젝트 학습,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대비 실연 지도 등 전 과정에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도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번 KAIST 합격생들도 이러한 밀착형 진학지도의 도움을 받아 큰 성과를 거두었다.

유재희 3학년 부장은 “이번 KAIST 합격은 학교 구성원 모두의 협력과 노력이 만들어 낸 성과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가능성을 열어 주겠다”고 밝혔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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