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논산계룡 늘한수위지! 한마당 ‘성료’

  • 충청
  • 논산시

2025 논산계룡 늘한수위지! 한마당 ‘성료’

전통과 현대의 조화 속, 1,500명 참석 미래 교육의 길 모색
돈암서원 김선의 원장, 헌신적인 지원으로 성공 개최

  • 승인 2025-10-27 10:19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1
논산계룡 지역의 2025년 중점사업인 ‘늘한수위지’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미래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늘한수위지 한마당’이 25일 지역 주민과 교육가족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종료됐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자 옛 전통 교육기관인 아름다운 논산 돈암서원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린 이날 행사에는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 인사 등 1,500명 이상이 참여해 전통과 현대가 만나고 하나 되는 뜻깊은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2
■교육계 및 지역 주요 인사 대거 참석

개막식에는 김지철 충남교육감을 비롯해 백성현 논산시장, 윤기형 충남도의원, 김범규 계룡시의회 의장, 김종욱·장진호 논산시의원, 유동하 논산경찰서장, 장수용·이동우 논산·계룡소방서장 등 논산·계룡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도교육청 과장 및 장학관, 각 지역교육장 등 교육청 내빈과 돈암서원 김선의 원장, 백제병원 이제성 원장 등 지역 내빈들도 대거 참석해 한마당 개최를 축하했다.

4
■돈암서원의 헌신적 지원으로 개최 ‘감동’

돈암서원과 함께하는 이번 한마당은 예산 부족으로 개최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돈암서원 김선의 원장의 헌신적인 지원으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 김 원장은 ‘사계인문학대축제’와 연계해 23일 목요일 논산 향시, 24일 금요일 초등학교 동요 부르기 축제를 함께 진행했으며, 행사에 필요한 무대를 비롯한 일체의 시설을 지원하여 성공적인 개최를 도왔다. 논산계룡 교육지원청은 돈암서원에 진심으로 고마운 감사를 표했다.

5
■‘늘봄·독서 예체능 더한 늘한수위지’ 교육 성과 공유

올 한해 논산계룡 교육은 작년에 이어 늘한수위지(늘봄과 독서 예체능 교육을 더함)를 통해 큰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늘 따뜻하고 함께하는 늘봄과 마을교육, 한글과 기초학력을 키우는 예체능교육, 수업으로 배움과 성장의 행복교육, 위기학생 지원과 인성을 키우는 예체능교육, 지속가능한 미래 지구생태시민교육 등 이러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과 미래 역량을 한 뼘 더 키우고, 학교가 배움과 성장이 넘쳐나는 행복한 배움터가 될 수 있도록 힘껏 달려왔음을 강조했다.

3
이번 한마당은 사전예술공연, 전시마당, 체험마당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진행되었으며, 이 모든 행사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생들을 지도한 교장, 교감, 교사, 그리고 아이들을 사랑으로 돌봐주신 학부모,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준 학교운영위원회와 학부모회, 지역사회의 땀과 열정이 녹아있는 결실이었다.

6
논산계룡지원청 박양훈 교육장은 “앞으로도 학교와 함께 아이들을 올바르게 성장시키고, 학교가 배움과 성장이 꽃피는 따뜻하고 행복한 배움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모든 교육가족과 지역사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논산계룡 교육에 지속적인 조언과 따뜻한 응원을 부탁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박종원 민주당 담양군수 후보, 유권자 금품살포 논란
  2. 대전시장 후보자 토론회
  3. "꽃보다 출동조끼"… 부부의 날 앞두고 만난 의용소방대 부부
  4. 공식 선거운동 D-1, 선거벽보 점검
  5. [기고] 오래된 시간을 지키는 일, 21세기 소방의 역할
  1.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자비의 쌀 나눔
  2. K-water 금강유역본부, 선제적 물 재해 대응 본격화
  3. 갈수록 악화되는 학생 마음건강, 세종교육청 '사회정서교육' 온 힘
  4. 충청권 5·18 민주화운동 참여 28명 유공자 인정 눈길…시민적 관심 필요
  5. 밝은누리안과병원, 환자 맞춤 봉사 실천한 장기근속자 포상

헤드라인 뉴스


여야 대표 충청 총출동… "내란 청산" vs "독재 견제" 대충돌

여야 대표 충청 총출동… "내란 청산" vs "독재 견제" 대충돌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1일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충청권을 나란히 찾아 민심 잡기에 나섰다. 충청을 잡아야 선거에서 이길 수 있다는 정치권 불문율 속 여야 선봉장들이 이날 각각 내란청산과 정권 견제 프레임을 들고 대전에서 출정식을 연 것이다. 공식선거운동 첫날부터 여야가 충청권에서 대충돌 하며 본격 세(勢) 대결에 돌입한 것인데 금강벨트에서 밀리면 안 된다는 절박감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10시 대전역 서광장에서 '6·3 대전시민 승리 출정식'을 열었다. 출정식에는 이장우..

삼성전자 노사 성과급 합의 `후폭풍`…  주주단체 "주주이익 침해" 결집 예고
삼성전자 노사 성과급 합의 '후폭풍'… 주주단체 "주주이익 침해" 결집 예고

삼성전자 노사가 극적인 합의로 총파업 위기는 넘겼지만, 합의 내용이 알려지면서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다. 지역 경영계는 반도체 호황이라는 특수성을 노동계 전반의 기준으로 일반화해서는 안 된다고 우려했다. 특히 실적이 부진한 사업부에도 성과급이 지급되는 것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도 나온다. 21일 공개된 삼성전자 노사의 '2026년 성과급 노사 잠정 합의서'에 따르면 노사는 기존 초과이익성과급(OPI) 제도를 유지하되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에 특별경영성과급 제도를 신설하기로 합의했다. 특별경영성과급은 노사가 합의해 선정한 사업성과의..

대통령 관심 높은 `K팝 공연장` 충청권도 공약 쏟아져
대통령 관심 높은 'K팝 공연장' 충청권도 공약 쏟아져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상징 (K팝) 공연장이 필요하다"며 5만석 이상 규모 공연장의 추진을 거듭 지시한 가운데 지방선거에 나선 충청권 후보들도 관련 공약을 내놓아 주목을 끈다. 이 대통령은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취임 1주년 국정성과'를 보고 받으면서 문화체육관광부에 "K팝 공연장 확보는 어떻게 되고 있나. 대규모 공연장을 새로 지어야 할 것 아닌가"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5만석 규모의 공연장이 몇개 필요하다면서 현재 2~3만석 규모로 짓고 있는 공연장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문체부가 공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3일간의 지방선거 유세전 시작…‘우리 후보 뽑아주세요’ 13일간의 지방선거 유세전 시작…‘우리 후보 뽑아주세요’

  • ‘중원을 잡아라’…여·야대표 충청 총출동 ‘중원을 잡아라’…여·야대표 충청 총출동

  • 공식 선거운동 D-1, 선거벽보 점검 공식 선거운동 D-1, 선거벽보 점검

  • 대전시장 후보자 토론회 대전시장 후보자 토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