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천안캠퍼스 동문교수들, 제자에게 15년째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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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천안캠퍼스 동문교수들, 제자에게 15년째 장학금 전달

  • 승인 2025-10-29 12:57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제자사랑후배사랑 장학수여식 기념촬영모습
제자사랑후배사랑 장학수여식 기념촬영모습(상명대 제공)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천안캠퍼스 재직동문교수들은 28일 한누리관에서 후배이자 제자인 재학생 47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장학금 총2760만 원을 전달했다.

천안캠퍼스 재직동문교수회 소속 동문교수들은 매달 일정 금액의 사비를 모아 올해까지 15년째 3억 8750만원의 '제자사랑 후배사랑 장학금'을 재학생 665명에게 지급했다.



'제자사랑 후배사랑 장학금'은 학업에 대한 열정과 성실한 학교생활로 모범이 되는 학생들을 교수 추천을 통해 선발했으며, 재학생들에게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선배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의미가 담겨있다.

천안캠퍼스 재직동문교수회 김보경 회장은 "스승이자 선배인 재직동문 교수들이 준비한 학업 격려금인 '제자사랑 후배사랑 장학금'을 통해 학생들이 모교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고 앞으로 사회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후배를 격려하고 사랑하는 아름다운 전통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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