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도시재생센터, 장애인 문화예술 활성화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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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도시재생센터, 장애인 문화예술 활성화 협력

장애인문화예술발전소와 업무협약
포용적 문화공동체 조성 목표
문화예술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 승인 2025-10-31 15:22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도시재생센터 업무협약
도시재생센터 업무협약식./양산시 제공
양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30일 경남사회문화교육센터 양산지부 장애인문화예술발전소와 장애인 문화예술 활성화 및 도시재생 기반 지역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된 지역 공동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적 문화공동체 조성과 문화예술 기반의 지역 재생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장애인 문화예술 프로그램 공동기획 및 운영, 지역주민 참여형 문화행사 추진, 청년 및 장애인 일자리 창출 협력, 도시재생 관련 교육·홍보사업 공동 추진 등을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양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손재현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시재생 공동이용시설을 바탕으로 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예술로 연결되는 따뜻한 지역문화가 형성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장애인문화예술발전소 나승기 지부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넓히고 예술을 통한 사회적 자립의 기반을 마련하는 뜻깊은 계기"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문화도시 양산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 성장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존중하는 포용적 도시문화 생태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양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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