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소상공인·사회적경제 어울림 한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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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소상공인·사회적경제 어울림 한마당 개최

41개 부스 운영, 시민과 상생 도모
지역경제 기여 유공자 30여 명 표창
판로 확대 및 지역 상권 가치 체감

  • 승인 2025-11-03 09:21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11.3(김해시  개최)2
어울림 한마당 행사 현장./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소상공인의 날을 기념해 소상공인과 사회적경제기업이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김해시는 지난 1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야외주차장에서 2025 소상공인·사회적경제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마련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의 날(11.5.)을 기념해 김해시소상공인연합회와 김해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주최·주관으로 열렸다. 관내 20개 소상공인과 21개 사회적경제기업이 판매·체험·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과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상생 행사를 진행했다.

오전 기념식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30여 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소상공인 제품 홍보·판매 부스, 사회적경제 체험 프로그램, 공연, 노래자랑, 이벤트가 다채롭게 운영됐다.

시민들은 현장에서 제품을 보고, 먹고, 경험하며 지역 상권의 가치를 체감했다. 참여 기업들은 실질적인 판로 확대의 기회를 가졌다.

김길수 김해시소상공인연합회장은 "경제 환경이 어렵지만 오늘 같은 자리가 소상공인들에게 큰 위로와 동력이 된다"며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지역 상권 회복을 위해 현장에서 더욱 뛰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김해의 골목상권, 전통시장, 그리고 지역 자영업자 한 분 한 분은 우리 이웃의 삶을 지켜온 주인공"이라며 "김해시는 소상공인과 사회적경제가 지역경제의 든든한 두 축으로 설 수 있도록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역경제 경쟁력 강화, 민·관 상생 기반 확대, 자생력 있는 지역경제 생태계 구축을 위해 종합적인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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