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인터내셔널 데이' 부민캠퍼스서 6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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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인터내셔널 데이' 부민캠퍼스서 6일 개최

22개국 유학생 25개 부스 운영
BeFM 공개방송 등 풍성한 공연
지역주민 교류 및 유학생 정주 의식 증진

  • 승인 2025-11-03 11:42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51103_1 동아대, 부산영어방송과 함께하는일 개최
'부산영어방송과 함께하는 DONG-A International Day' 행사 안내문./동아대 제공
동아대학교가 부산영어방송과의 협력으로 22개국 유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국제 문화 교류 행사를 개최한다.

동아대학교가 '부산영어방송과 함께하는 DONG-A International Day' 행사를 오는 6일 부민캠퍼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부산영어방송과 콜라보를 통해 지역주민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외국인 유학생들의 지역정주 의식도 끌어올릴 예정이다. 현재 동아대에는 총 52개국 2113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이다.

부민캠퍼스 중앙광장에서 펼쳐질 이날 행사에서는 부산영어방송(BeFM) 프로그램 'All-Star English' 주최로 'We Are K' 공개방송 무대가 마련된다.

가수 김조한, 러블리즈 예인, 개그맨 이상훈 등 유명인들이 출연할 계획이다. 이 밖에 중국·일본·베트남 등 유학생 팀의 공연과 아리안팀(국악), BASTARZ(댄스팀), 동아대 태권도 시범단 공연 등도 펼쳐진다.

유학생들의 출신 국가인 한국, 베트남, 러시아, 이탈리아 등 총 22개국 출신 유학생들이 25개 부스를 마련해 전통음식과 놀이, 의상 등 국제 문화 체험을 제공한다. 또한, 동아대 국제교류 프로그램 홍보 및 이벤트 등도 관람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해우 총장은 "올해는 부산영어방송과의 콜라보로 인터내셔널 데이 행사가 더욱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동아대는 글로컬대학으로 대학-지역 상생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의 지역정주율을 끌어올리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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