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5일부터 제362회 정례회 열고 올해 마지막 행정감사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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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5일부터 제362회 정례회 열고 올해 마지막 행정감사 돌입

  • 승인 2025-11-04 17:40
  • 신문게재 2025-11-05 4면
  • 오현민 기자오현민 기자
충남도의회 전경
충남도의회 전경.
충남도의회가 올해 마지막 정례회를 열고 행정사무감사와 함께 2026년도 예산안 심사에 돌입한다. 이번 정례회에선 도내 복지환경개선, 충남형 통합돌봄 정책 실효성 제고, 시골 파출소 공백 등이 이슈 될 전망이다.

도의회에 따르면 5일부터 제362회 정례회를 개회하고 6일부터 19일까지 도와 교육청, 직속기관 등 87개 기관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한다.

행정사무감사 이후 25일부터 26일까지는 도정·교육행정질문이 진행된다. 이어 27일부터는 도와 교육청의 2026년도 본예산안과 2025년도 추가경정예산안, 각종 조례안 등을 심의할 계획이다.

이번 정례회 마지막 날인 12월 15일에 본회의를 열어 부의된 안건을 처리할 방침이다.

5일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14명 의원의 5분 발언이 예정돼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충남 노인복지 환경 개선과 천안 제3의 노인종합복지관 건립에 대해 추진 방안에 대한 내용과 내포신도시 명품화·지역활성화를 위한 제언, 충남형 통합돌봄 정책 전반에 대한 실효성 제고, 충남 빅데이터센터 설치의 시급성을 알리는 내용이다. 이밖에도 호남선 고속화 사업 관련해 지역 소외 없는 상생 추진도 주문할 계획이다.

이후 2026년도 도와 교육청의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과 지역 현안 해결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건의안도 채택할 계획이다.

홍성현 의장(천안1·국민의힘)은 "이번 정례회는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한 2026년도 예산안, 각종 조례안 등을 심사하는 중요하고 바쁜 회기가 될 것"이라며 "정례회를 통해 올해 성과와 아쉬웠던 점을 살펴보고 앞으로 도민 행복을 위해 견제와 협력을 소홀히 하지 않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내포=오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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