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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초 영상 공모전 시상식 모습. 사진=시청자미디어센터 제공. | 
이번 공모전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시청자미디어재단, 세종특별자치시, 세종경찰청, 한국교통연구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등 세종지역 6개 공공기관이 공동 주관했다. 5월 20일부터 9월 10일까지 접수된 141편 중 20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은 빈 용기 반납 실천을 독려하는 스튜디오HB팀의 '용기'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배유미 씨의 '별이 기다리는 세상'이 수상했다.
시상식에는 최철호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 한원호 세종경찰청장, 신희철 한국교통연구원 경영부원장, 이용석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기획이사, 김종택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경영관리본부장 등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최철호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은 미디어를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의 가치와 실천을 국민과 함께 나누고자 기획됐다"며 "시청자미디어재단은 앞으로도 국민 모두가 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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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