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세종본부, 임신·육아 가정에 '희망가득 꾸러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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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세종본부, 임신·육아 가정에 '희망가득 꾸러미' 전달

세종시 임대주택 50가구에 출산·육아 용품 지원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1000만 원 후원
송종호 본부장, 나눔 문화 확산 의지 밝혀
지역 사회에 긍정적 영향 기대, 지속적 지원 계획

  • 승인 2025-11-04 18:26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출산 및 육아용품 전달 행사 사진2 (1)
박상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좌)과 송종호 LH 세종특별본부장(우). 사진=LH 제공.
세종시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신 및 영유아 육아 가정 50가구가 따뜻한 지원을 받았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는 지난 3일 이들 가구에 출산 및 육아 용품이 담긴 '희망가득 꾸러미'를 전달했다.

LH 세종특별본부는 이번 행사를 위해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00만 원을 후원했다. LH 나눔봉사단원들은 직접 꾸러미를 포장하고 대상 가구를 방문해 물품을 전달했다. 꾸러미에는 출산과 육아에 필요한 물품과 함께 기관장의 응원 메시지가 담긴 서한도 포함됐다. 행사에는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상혁 회장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송종호 본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예비 부모님들과 영유아 가정에 따뜻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임신 및 육아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LH 세종특별본부의 이러한 활동은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이 기대된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출산 및 육아용품 전달 행사 사진1 (1)
이날 사랑의열매 기부 전달식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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