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협회 대전·세종지부, 특기병 500여 명에게 '사랑의 컵과일·음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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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협회 대전·세종지부, 특기병 500여 명에게 '사랑의 컵과일·음료' 지원

신탄진역서 후반기 교육 수료 장병 응원… 따뜻한 격려와 위로 전달

  • 승인 2026-10-30 00:18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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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장병들의 모습. 사진=(사)대한민국육군협회 대전·세종지부 제공
(사)대한민국육군협회 대전·세종지부(지부장 이기홍)는 10월 29일 오전 대전 대덕구 신탄진역에서 후반기 교육을 마치고 전·후방 각급 부대로 배치되는 특기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사랑의 차(茶)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육군종합군수학교, 육군정보통신학교 등 육군교육사령부 예하 학교에서 주특기 교육을 성공적으로 수료하고 자대로 이동하는 장병 500여 명에게 국민들이 늘 곁에서 응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하고, 군 복무에 대한 자긍심 고취와 사기를 북돋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이기홍 지부장을 비롯한 지부 임원 10여 명이 참석해 이른 아침부터 환승과 열차 탑승을 기다리는 장병들에게 신선한 과일로 채운 컵과일과 시원한 음료를 전달했다. 임원들은 장병들의 손을 맞잡으며 건강하고 안전한 군 복무를 당부하는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함께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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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협회대전세종지부 임원들의 모습. 사진=(사)대한민국육군협회 대전·세종지부 제공


이기홍 지부장은 "고된 훈련을 성실히 마치고 국방의 최일선으로 나아가는 청년 장병들의 늠름한 모습을 보니 매우 든든하고 자랑스럽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긴장과 설렘을 안고 자대로 향하는 장병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지부장은 또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국군 장병들의 사기 진작과 복지 증진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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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과일과 음료를 들고 이동하는 장병들의 모습.
한편 육군협회 대전·세종지부는 육군의 대변자,후원자,연결자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지역 내 군부대 위문, 군 장병 격려 행사, 현충일 생수 지원, 안보의식 고취 활동 등 민·군 유대를 강화하는 다양한 공익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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