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2026 보육교직원의 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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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6 보육교직원의 밤’ 성료

200여 명 모여 힐링콘서트·유공자 표창… 노고 격려 및 사기 진작
이응우 시장 “안정적 보육 환경·현장 지원 최선 다할 것”

  • 승인 2026-10-31 23:51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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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는 지난 10월 30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2026년 계룡시 보육교직원의 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사진=계룡시 제공)
충남 계룡시가 지역 영유아 보육의 핵심 주역인 보육교직원들을 격려하고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계룡시는 지난 10월 30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2026년 계룡시 보육교직원의 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계룡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강현희)가 주관한 이날 자리에는 이응우 계룡시장을 비롯해 주요 기관단체장, 보육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일선 현장에서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보육교직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문화 공연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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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우 계룡시장 축사 장면.(사진=계룡시 제공)
행사는 지역 보육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2026년 열린어린이집 선정서 전달식과 축하 힐링콘서트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강현희 계룡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아이들을 위해 묵묵히 소명을 다해 오신 교직원 여러분의 땀방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이 자리가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고 새로운 에너지를 얻어가는 이정표가 되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응우 계룡시장 역시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짓는 최전선에서 땀 흘리는 보육교직원이야말로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교직원들이 자부심을 품고 일할 수 있는 안정적인 보육 여건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계룡=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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