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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시상식 모습. 사진=건보공단 제공. | 
지난달 31일 아름동 지역본부 7층 회의실에서 이 행사를 열고, 장기 요양기관 종사자들의 법령 및 고시 이해도 향상과 부당청구 유형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을 도모했다.
대회는 대전·세종·충청 지역 내 852개 장기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고, 참가자들은 현지 조사 사례를 바탕으로 노인복지법과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장기요양 급여 제공 기준 및 급여 비용 산정방법 등에 관한 고시 문제를 풀었다. 그 결과 ▲온양요양원 대상 ▲더큰사랑요양원 최우수상 ▲참사랑효 요양원과 아산 설화 요양원, 단양 다사랑 노인요양원 각각 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경란 본부장은 시상식에서 "경진대회를 통해 장기요양기관의 법령 이해와 청구의 정확성이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통해 건전한 청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이러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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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택 기자![[건보사진] (5)](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5y/11m/04d/202511040100034780001391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