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 가족부, 이천시 '여성 친화도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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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 가족부, 이천시 '여성 친화도시' 지정

  • 승인 2025-11-04 21:43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2. 이천시 성평등가족부 여성친화도시 지정
이천시 성평등 가족부 여성친화도시 지정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성평등 가족부가 추진한 '2025년 여성 친화 도시'에 최종 지정됐다고 4일 밝혔다.

'여성 친화 도시'는 여성,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며 지역정책과 발전 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모든 주민에게 고루 돌아가면서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구현되도록 하는 도시를 말한다.



시는 이번 지정을 위해 ▲성평등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 5대 목표를 중심으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여성 일자리 협의체와 안전 부서 전담반(TF)을 구성하고,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확대 운영하는 등 시민과 함께하는 여성친화 정책 추진에 힘썼다.



김경희 시장은 "여성 친화 도시 지정은 시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성평등이 일상에 스며들고,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이천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26일 성평등 가족부와 여성 친화 도시 지정 협약식을 앞두고 있다. 이천=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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