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署, ‘112의 날’ 맞아 상황실 격려 방문

  • 충청
  • 논산시

논산署, ‘112의 날’ 맞아 상황실 격려 방문

유동하 서장, 현장 소통 등 “112는 국민 생명선” 강조
근무자 애로사항 경청 및 정책 반영 약속

  • 승인 2025-11-05 01:40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112상황실 사진
유동하 논산경찰서장이 2일 ‘제68주년 112의 날’을 맞아 112치안종합상황실을 방문해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112의 날은 1957년 서울에 ‘112비상통화기’가 설치된 것을 시작으로, 1990년 ‘범죄와의 전쟁’ 선포와 함께 신고 활성화를 위해 매년 11월 2일로 지정돼 운영되고 있다.



유동하 서장은 이번 방문에서 24시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고 있는 112상황실 근무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유 서장은 “112는 국민의 생명선이자 최일선의 치안 현장”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더욱더 정성과 책임감을 갖고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특히, 유 서장은 이날 근무자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각자의 업무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 등에 대해 진솔한 소통을 이어갔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할 것을 약속해 근무자들의 사기를 북돋았다.

112상황실 팀원들은 “경찰의 신속한 현장 대응이 곧 시민의 일상 안전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혀 시민 안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범죄예방과 유명종 과장은 “앞으로도 112상황실의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정을 지키는 데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양승조 "충남에서 검증된 실력 통합특별시에서 완성"
  2. 대전시 설 연휴 24시간 응급진료체계 가동
  3. 대전경제 이정표 '대전상장기업지수' 공식 도입
  4. 대전 중구, 설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실시
  5.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1. 대전 서구, 2년 연속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
  2. 대전 대덕구, 청년 창업자에 임대료 부담 없는 창업 기회 제공
  3. 대전시 2026년 산불방지 협의회 개최
  4. 대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부활할까 "검토 중인 내용 없어"
  5. 유성구, '행정통합' 대비 주요사업·조직 재진단

헤드라인 뉴스


“지금 담아야” vs “출범 먼저”…대전·충남 통합법 재정 공방

“지금 담아야” vs “출범 먼저”…대전·충남 통합법 재정 공방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쟁점인 재정·권한 이양 방식을 두고 여야가 정면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재정과 권한을 법에 명확히 담지 않은 통합은 실효성이 없다고 여당을 겨냥했고, 더불어민주당은 통합 출범을 위한 법 제정을 우선한 뒤 재정분권 논의를 병행해도 충분하다며 맞섰다. 9일 국회에서 열린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관련 입법공청회에서는 광역단위 행정통합의 실효성을 좌우할 핵심 쟁점으로 재정·권한 분권 문제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여야는 통합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재정과 권한을 '지금 법에 담아야 하느냐', '출범 이후..

중도일보 19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사 선정
중도일보 19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사 선정

중도일보(회장 김원식, 사장 유영돈)가 대전·충남권 일간지 중 최초로 19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에 선정됐다.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이하 지발위)는 9일 2026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로 중도일보를 포함해 일간지 29곳, 주간지 45곳 등을 선정했다. 중도일보는 2008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우선지원대상사로 선정돼 지역신문발전기금으로 운영되는 각종 사업을 펼쳐왔다. 2025년에는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을 통해 '대전 둔산지구 미래를 그리다' 등 다양한 기획 취재를 진행하며 지면을 충실하게 채워왔다. '둔산지구 미래를..

김태흠 충남지사·김영환 충북지사 같은 날 국회 기자회견 왜?
김태흠 충남지사·김영환 충북지사 같은 날 국회 기자회견 왜?

국민의힘 소속인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9일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행정통합을 비판하며 ‘국회 특별위원회 구성’과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을 촉구했다.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같은 당 소속 국회의원을 대동해 행정통합 논의과정에서 배제되고 역차별을 받고 있다고 한목소리를 내면서도 충북은 대전·충남과 엄연히 다르다며 특별법안에 불쾌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태흠 지사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성일종 의원(충남 서산·태안)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국회 행안위 공청회에 참여하려 했으나 끝내 배제됐다”며 “(..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설 앞두고 북적이는 유성5일장 설 앞두고 북적이는 유성5일장

  •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 촉구하는 대전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 촉구하는 대전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