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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제29회 용인시 지체장애인 대회 개최 |
(사)경기도지체장애인연합회 용인시지회(회장 강석원)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매년 11월 11일 지체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열린다.
이날 장애인단체 관계자와 봉사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했고, 지체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소통하면서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복지 향상을 도모했다.
또한 지역내 장애인 복지 향상과 권익 신장을 위해 헌신한 장애인복지증진유공자 7명은 용인특례시장 표창을 받았다.
이상일 시장은 축전영상을 통해 "지체장애인의 날은 지체장애인의 권리를 존중하는 날이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나갈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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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