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옥천군 맛집' 3개소 선정 현판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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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옥천군 맛집' 3개소 선정 현판 전달식

공모 신청 25개 가운데 한우자율식당, 이석해물칼국수, 토박이식당 3개소 지정

  • 승인 2025-11-06 09:28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사진1) 옥천
사진 왼쪽부터 한우자율식당, 이석해물칼국수, 토박이식당
옥천군은 6일 지역을 대표할 '옥천군 맛집' 3개소를 추가 선정하고 지정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옥천군은 지역 음식문화 경쟁력 강화와 숨은 맛집 발굴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관광객 유입 효과를 높이기 위해, 2024년부터 군수 공약사업으로 '옥천군 맛집'을 선정해오고 있다.

지난 9월 한 달간 진행된 공모에는 총 25개 업소가 참여했으며 1차 서류 심사, 2차 현장평가를 진행해 음식의 맛, 청결도, 서비스 수준 등 다양한 평가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그 결과 ▲한우자율식당 ▲이석해물칼국수 ▲토박이식당까지 3개 업소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업소에는 지정 현판과 함께 업소당 130만 원 상당의 위생·환경개선 지원금이 지급되며, 지역 먹거리 관광코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홍보·마케팅 지원도 제공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내년 초에도 지역의 우수 맛집 6개소를 추가로 발굴할 예정"이라며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옥천군 맛집'이 지역 대표 먹거리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군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처음으로 지정된 옥천군 맛집은 ▲전원가든 ▲경성만두요리전문점 ▲풍미당 3개 업소가 최종 선정됐다. 옥천=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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