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2050 지속 가능한 성남 미래 정책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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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2050 지속 가능한 성남 미래 정책 토론회 개최

  • 승인 2025-11-06 09:45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2025-11-05 도시건설위원회 토론회(단체사진)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토론회 개최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박은미)는 5일 성남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2050 지속 가능한 성남, 미래를 향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급속한 도시 성장을 거쳐 성숙기에 접어든 성남시가 도시의 균형 발전과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시의원과 전문가, 시민 등이 참여했다.

이날 토론회는 정대혁 상무(KG엔지니어링)가 '2040 성남시 도시기본계획 기본 방향'을 주제로 성남시의 미래 도시공간 구조와 교통체계, 주거·산업·환경 분야의 장기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 박은미 위원장의 사회로 패널 토론에서 각 분야 전문가들이 성남의 미래상을 구체화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토론자로 나선 변민환 상무(KG 엔지니어링)는 "도심 복합개발을 통한 균형 발전과 도심 활력 회복을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 했다.

전종진 연구소장(주)루다시스)은 "미래교통수단의 도입은 도시 구조 자체를 바꿀 수 있는 핵심 변수로, 도시계획 단계에서부터 통합적 접근이 필요하다"라고 제안했다.

또한 이재학 위원장(시범단지건영3차)은 "노후계획도시의 재건축은 주민 참여와 공공의 역할이 조화될 때 지속가능성이 확보된다"고 말했다.

박은미 도시건설위원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성남의 미래를 논의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할 수 있었다"며,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2050 성남의 비전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도심 재생, 주거환경 개선, 교통 혁신 등 주요 도시정책의 방향성을 시민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 성남의 미래 비전 구체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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