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중앙도서관, '늦은 날의 문장들' 정영숙 수필가 초청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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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중앙도서관, '늦은 날의 문장들' 정영숙 수필가 초청 특강

오는 27일 '나의 수필론' 특강
첫 수필집 발간 기념 작가와의 만남
누리집 및 전화로 참가 신청 가능

  • 승인 2025-11-06 11:45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중앙도서관 정영숙 작가와의 만남1
중앙도서관 정영숙 작가와의 만남./양산시 제공
양산시립 중앙도서관이 정영숙 수필가를 초청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양산시립 중앙도서관은 오는 27일 오후 6시 30분에 '늦은 날의 문장들'의 저자 정영숙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나의 수필론 : 내 삶의 풍경을 사랑하며'이다.

정영숙 수필가는 양산문인협회 회원, 양산시울림 낭송회 회장 및 부산시낭송협회 기획국장을 맡고 있는 지역 문인이다.

2007년 대한문학 수필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2025년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창작지원금 수혜를 통해 첫 수필집 '늦은 날의 문장들'을 발간했다.

정 작가는 "어둡고 서늘한 뒤란에서 오랫동안 얼어 있었던 글들을 하나씩 꺼내어 해동해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삶의 무늬를 직조하면서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첫 수필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양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수필집을 증정하는 혜택이 주어진다.

참가 신청은 현재 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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