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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장표창 수상자 단체사진 예산군제공 |
예산군협의회는 9일 홍성문화원에서 열린 '유공 자문위원 의장(대통령) 표창 수여식'에서 개인 및 단체 부문에서 고르게 수상자를 배출하며 협의회의 위상을 높였다.
개인 표창의 영예는 현석운 수석부회장과 이정순 자문위원에게 돌아갔다.
두 위원은 민주평통 예산군협의회의 핵심 자문위원으로서 평화통일의 당위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발전과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헌신적인 활동을 펼쳐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공무원 부문에서는 예산군청 김현주 팀장이 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김 팀장은 민주평통 예산군협의회 담당 공무원으로서 원활한 협의회 운영을 지원하고 행정적 가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며 통일 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수여식에서는 민주평통 예산군협의회가 기관 단체표창을 수상하며 그간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협의회는 그동안 ▲지역 특색에 맞춘 통일 활동 ▲청소년 및 지역주민 대상 통일 교육과 캠페인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 등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사회 내 평화공존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공동 성장의 한반도를 만드는 데 실질적인 기여를 했다는 평이다.
진명희 예산군협의회장은 "이번 수상은 자문위원들과 공직자, 그리고 군민들이 평화통일을 향한 마음을 하나로 모아주신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에 통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고, 평화통일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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