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릴레이 주인공' 김해시 9월 고객만족상 3명 수상

  • 전국
  • 부산/영남

'칭찬릴레이 주인공' 김해시 9월 고객만족상 3명 수상

도시디자인과 최해용 주무관 등 영예
민원 고충 경청 및 신속한 해결 노력
친절 공무원 사기 진작 위해 직접 시상

  • 승인 2025-11-07 14:32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11.7(김해시, 2025년 9월 고객만족상 선정)1
홍태용 시장이 9월 고객만족상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민원인의 고충을 해결하고 감동을 선사한 직원 3명을 9월 고객만족상 수상자로 선정해 시상했다.

김해시는 9월의 고객만족상에 도시디자인과 최해용 주무관 외 2명을 10월에 선정했다. 이들에게 11월 정례조회에서 직접 시상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시 누리집의 칭찬합시다, 시장에게 바란다 등에 올려진 칭찬 사례나 직접 방문, 유선을 통해 시민들로부터 칭찬받은 직원을 매월 고객만족상으로 선정해 왔다.

평소 친절하고 타의 귀감이 되는 직원을 선발해 새올 게시판에 친절 공무원으로 게시하며 널리 알려 왔다. 이번에는 직원들의 사기를 더욱 진작하고 격려하고자 정례조회 시 직접 시상했다.

칭찬릴레이를 통해 칭찬받은 도시디자인과 최해용 주무관, 시 누리집 '칭찬합시다'를 통해 칭찬받은 하수과 정만석 주무관, 교통혁신과 이예림 주무관이 9월의 주인공이다.

이들은 민원의 고충에 귀 기울이고 신속히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에 민원인의 감동과 칭찬을 받았다. 또한 직원들 간의 유대감과 업무협업에 힘써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해 왔다.

이동희 허가민원과장은 "민원인과의 소통과 공감을 우선으로 하는 친절을 생활화하고 신속한 민원처리로 고객만족 민원행정서비스를 구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2.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3.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4.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5. 충청권 성적 촬영물 협박·강요 증가…대전 최다
  1. 대전 중학교 배정 달라진다…다자녀 첫째도 ‘선배정’
  2. [현장에서 만난 사람]정주진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 연구교수
  3. 권아름 충남농기원 연구사, '제36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4. 남상호 대전대 총장, 재신임...2년 더 대학 이끈다
  5. K-방사선 자립과 사업화 이끈 '첨단방사선연구소'…의료부터 우주까지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가 창업 초기기업과 전략산업 분야 벤처·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위한 543억 원 규모의 '대전 D-성장펀드'를 조성했다. 대전시는 1일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D-성장펀드 결성식을 열고 본격적인 펀드 운용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D-성장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수도권에 집중된 벤처투자를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 '지역성장펀드' 공모사업에 대전시가 선정되면서 조성됐다. 중기부 모태펀드 350억 원을 기반으로 KAIST와 하나은행, NH농협, IBK기업은행, 행복에너지, 지엔소프트 등이 출자에 참여해 전체 펀드 규모는 543억 원..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