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1월 9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1월 9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5-11-08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1월 9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5년 11월 9일(음력 9월 20일) 壬午 일요일



子쥐 띠

九死一生格(구사일생격)으로 버스가 수 십 길 낭떠러지로 굴러 떨어져 모든 사람들이 다 죽어 버렸으나 나 혼자만 멀쩡하게 살아 나온 격이라. 어려운 일에 처했다가 나만의 일은 해결되어 기사회생하게 되는 천운으로 쉽게 풀리리라.



24년생 그것은 과하니 조금 줄이라.

36년생 지금까지 해 놓은 일은 헛수고다.

48년생 자녀의 말을 100% 들어 주라.

60년생 소비를 줄여야만 살아 남는다.

72년생 내가 보낸 서신에 대한 답이 없다.

84년생 둘 다다 내 것이 아니니 빨리 돌려주라.

96년생 주위에 내 편이 많음을 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民困民窮格(민곤민궁격)으로 3년간 깊은 한해가 들어 온 국민들이 빈곤하고 곤궁에 처한 격이라. 너무나 바짝 마른 땅에서도 풀 씨가 올라오는 법이니 너무 낙심하지 말고 구원을 요청하라, 자존심을 버리는 것이 급선무라.

25년생 놓친 것은 빨리 잊는 것이 좋으리라.

37년생 손해 본 것이 일부 메워진다.

49년생 생각하지 않던 깜짝 놀랄 일이 생긴다.

61년생 더 어려운 이웃도 생각하라.

73년생 재산증식이 되는 좋은 때라.

85년생 강력한 리더십이 요구되는 때이다.

97년생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님을 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恩山德海格(은산덕해격)으로 어려운 일을 당하여 끼니 걱정을 하고 있을 때 옆집에 사는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은덕이 산과 바다 같은 격이라. 나의 어려운 시기에 도움을 주었던 사람을 생각하고 나 역시 여유가 생겼을 때 덕을 베풀어야 할 것이라.

26년생 지난 날의 즐거웠던 일을 회상한다.

38년생 친구의 병 문안 후 상심함이라.

50년생 명예훼손을 당할 운이라.

62년생 우선은 할 수 없으니 져 주라.

74년생 이제야 내 능력을 인정받는다.

86년생 더 놔두고 볼 필요가 있다.

98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百人侵奪格(백인침탈격)으로 화목한 가정에 백 명의 도적이 침입하여 재산을 빼앗아 달아나 버리는 격이라. 지금까지의 공이 허사가 되고 지금까지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는 운이니 줄 것은 주고 정리할 것은 정리하는 것이 상책이라.

27년생 지금 당장 내 이익만 챙기지 말라.

39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운이 있다.

51년생 내 지분 마저 포기하라.

63년생 한 발 물러서는 것은 지는 것이 아니다.

75년생 배우자와 말다툼 무익하다.

87년생 주식 투자, 본전치기도 안 된다.

99년생 앞뒤를 재보고 시작해야 손해를 보지 않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基礎作業格(기초작업격)으로 크나큰 120층 짜리 건물을 지으려고 기초 공사 작업을 하는 격이라. 무슨 일이든 기초가 튼튼해야 만이 모든 것이 무사할 수 있는 법이므로 쉬임 없이 구상하고 노력하여야 할 것이니 다시 일어서라.

28년생 모든 것이 답보 상태로 답답한 심정이라.

40년생 내 능력을 마음껏 내 보이라.

52년생 지금이 바로 재산증식의 기회다.

64년생 이웃과의 분쟁 먼저 화해하라.

76년생 내 몫 마저 빼앗길 형편이다.

88년생 이제는 나의 전성기라 생각하라.

00년생 어려웠던 일 주위의 도움으로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莫逆逢友格(막역봉우격)으로 길을 거닐다가 우연히 막역한 친구를 만나 지난 과거를 회상하며 그리워하는 격이라. 너무 바삐 살다보니 지난 일을 돌아볼 겨를이 없이 살아온 것이 후회되어 좀 더 여유를 갖고 살아보리라고 다짐하는 때라.

29년생 지금으로서는 휴식이 우선이다.

41년생 가족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낸다.

53년생 지나친 욕심은 금물이다.

65년생 그 일은 성취되리니 용기를 가지라.

77년생 온 가족의 화합을 이루는 때라.

89년생 노력한 만큼 소득이 있다.

01년생 정도를 지키면 걱정 없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尾生之信格(미생지신격)으로 그동안에 줄곧 약속을 지키고 의리가 있어 믿음이 굳은 격이라. 그동안 쌓았던 공이 헛되지 않았음을 보여주게 될 것이요, 좋은 친구를 만나는 때이므로 나의 진심을 보여야 할 것이라.

30년생 혈압 주의, 스스로 조심하라.

42년생 교통사고 조심, 특히 영업용을 주의하라.

54년생 그 일은 걱정하지 않아도 성사된다.

66년생 걱정이 깨끗이 사라지는 때라.

78년생 드디어 때가 왔으니 밀어 부치라.

90년생 내가 뿌린 씨이니 내가 거둬야 하리라.

02년생 이성으로 인한 고민수가 생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九重宮闕格(구중궁궐격)으로 아홉 겹 단단히 쌓인 속에 들어 앉아있는 궁궐과 같은 격이라. 속에서는 어떠한 음모가 진행되고 있는지 짐작이 가지 않아 답답한 심정이요, 빨리 정보를 입수하여야만 내가 살아날 수 있으리라.

31년생 길흉상반, 그러나 걱정하지 말라.

43년생 이보다 무엇이 더 부족하겠는가.

55년생 내가 뒷받침하였던 일이 성사된다.

67년생 뜻하지 않던 횡재수가 있다.

79년생 친구가 내 호주머니를 노리고 있으니 조심하라.

91년생 수입품을 먹지 말라 발병의 원인이라.

03년생 용돈 때문에 거짓말하지 말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參差不齊格(참차부제격)으로 대나무 돗자리를 만들려고 대나무를 베어 왔으나 베어온 대나무가 길고 짧고 하여 가지런하지 않아 수고로움을 더하는 격이라. 어차피 필요 없는 부분은 잘라버려야 할 것인바 아깝게 생각하지 말고 과감히 버리라.

32년생 걱정하지 말고 느긋하게 기다리라.

44년생 나도 아직 늦지 않았음이라.

56년생 자녀의 의견을 받아 들이라.

68년생 이성간의 다툼은 경제적인 손실을 초래한다.

80년생 용돈이 두둑해 지는 운이라.

92년생 희소식에 우울함도 묻어온다.

04년생 이성으로 인한 수심 운이 따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濟衆榮達格(제중영달격)으로 주위의 여러 사람들이 성공을 거두어 부귀와 영달을 누리게 되는 격이라. 남의 잘된 일이 곧 나의 기쁨으로서 나도 덩달아 성공하게 되는 것이니 타인을 거울 삼아 나도 노력하여야 할 때라.

33년생 다 똑같은 처지에 무얼 더 바라나.

45년생 친구로 인한 손재 운을 주의하라.

57년생 자신의 결점을 빨리 보완하라.

69년생 다퉈보았자 모두에게 손해만 온다.

81년생 상대방의 결점보다 내 결점이 더 크다.

93년생 서로 위하고 상대방을 칭찬하라.

05년생 부모님으로부터 인정을 받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基礎作業格(기초작업격)으로 크나큰 120층 짜리 건물을 지으려고 기초 공사 작업을 하는 격이라. 무슨 일이든 기초가 튼튼해야 만이 모든 것이 무사할 수 있는 법이므로 쉬임 없이 구상하고 노력하여야 할 것이니 다시 일어서라.

34년생 상대방을 비방하지 말고 감싸주라.

46년생 친구들의 도움으로 낭패를 면하게 된다.

58년생 나의 의견이 관철된다.

70년생 한 발 양보하라 서로 위하는 길이다.

82년생 상대는 나를 위해 존재한다.

94년생 이왕 엎어진 김에 쉬어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莫逆逢友格(막역봉우격)으로 길을 거닐다가 우연히 막역한 친구를 만나 지난 과거를 회상하며 그리워하는 격이라. 너무 바삐 살다보니 지난 일을 돌아볼 겨를이 없이 살아온 것이 후회되어 좀 더 여유를 갖고 살아보리라고 다짐하는 때라.

35년생 나의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할 때라.

47년생 자녀의 말썽으로 고분 비탄할 운이라.

59년생 휴식! 휴식이 최고의 보약이다.

71년생 희소식, 계약이 은밀하게 성사되는 운이라.

83년생 낭패당하지 않으려면 일찍 귀가함이 좋으리라.

95년생 공부, 이성 교제 모두 원만해지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진명 작가 '세종의 나라'에 시민 목소리 담는다
  2. 세종 '행복누림터 방과후교육' 순항… 학부모 97% "좋아요"
  3.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 한국건축시공학회와 업무협약 체결
  4. 대전 향토기업 '울엄마 해장국'...러닝 붐에 한 몫
  5. 따르릉~ 작고 가벼운 '꼬마 어울링' 타세요!
  1. 세종시 빛축제, 시민 힘으로 다시 밝힌다
  2. 생각에서 실천으로… 세종 학생 지역사회 문제 해결 역량 UP
  3. 대전세무서, 나라키움 통합청사서 '새 출발'
  4. 과학기술인 만남 이재명 대통령
  5. 대전문화방송과 한화그룹 한빛대상 시상식

헤드라인 뉴스


"일본 전쟁유적에서 평화 찾아야죠" 대전 취재 나선 마이니치 기자

"일본 전쟁유적에서 평화 찾아야죠" 대전 취재 나선 마이니치 기자

"일본에서도 태평양전쟁을 겪은 세대가 저물고 있습니다. 80년이 지났고, 전쟁의 참상과 평화를 교육할 수 있는 수단은 이제 전쟁유적뿐이죠. 그래서 보문산 지하호가 일본군 총사령부의 것이었는지 규명하는 게 중요합니다."일본 마이니치 신문의 후쿠오카 시즈야(48) 서울지국장은 5일 대전 중구 보문산에 있는 동굴형 수족관 대전아쿠아리움을 찾아왔다. 그가 이곳을 방문한 것은 올해만 벌써 두 번째로 일제강점기 태평양전쟁의 종결을 앞두고 용산에 있던 일본군 총사령부를 대전에 있는 공원으로 옮길 수 있도록 지하호를 만들었다는 기록이 있는데, 그..

학생·학부모 10명 중 8명 "고교학점제 폐지 또는 축소해야"… 만족도 25% 미만
학생·학부모 10명 중 8명 "고교학점제 폐지 또는 축소해야"… 만족도 25% 미만

올해 고1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고교학점제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도 시행 첫 학기를 경험한 응답자 중 10명 중 8명 이상이 '제도를 폐지하거나 축소해야 한다'고 답했으며, 학생들은 진로 탐색보다 대학입시 유불리를 기준으로 과목을 선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종로학원은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고1 학생과 학부모 47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5.5%가 '만족하지 않는다'고 답했다고 6일 밝혔다. 반면 '만족한다'는 응답은 4.3%, '매우 만족한다'는..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 개장 한달만에 관광명소 급부상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 개장 한달만에 관광명소 급부상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이 개장 한 달여 만에 누적 방문객 22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6일 대전시에 따르면 갑천생태호수공원은 9월 말 임시 개장 이후 하루 평균 7000명, 주말에는 최대 2만 명까지 방문하는 추세다. 전체 방문객 중 약 70%가 가족·연인 단위 방문객으로, 주말 나들이, 산책과 사진 촬영, 야간경관 감상의 목적으로 공원을 찾았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에는 10일간 12만 명이 방문해 주차장 만차와 진입로 혼잡이 이어졌으며, 연휴 마지막 날에는 1km 이상 차량 정체가 발생할 정도로 시민들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과학기술인 만남 이재명 대통령 과학기술인 만남 이재명 대통령

  • ‘사랑 가득한 김장 나눠요’ ‘사랑 가득한 김장 나눠요’

  • 수능 앞 간절한 기도 수능 앞 간절한 기도

  • 국민의힘 충청권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 국민의힘 충청권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