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학습자료 '놀이가득 보자기 보따리' 어린이집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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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학습자료 '놀이가득 보자기 보따리' 어린이집 보급

1280여 개 어린이집에 '보자기 보따리'
유보통합 시범사업 놀이 중심 교육 지원
김 교육감, 내실 있는 보육과정 운영 지원

  • 승인 2025-11-11 10:02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놀이가득 보자기 보따리 구성 모습
놀이가득 보자기 보따리 구성 모습./부산교육청 제공
부산교육청이 유보통합 시범사업의 하나로 부산 지역 전체 어린이집에 실물형 교수학습 자료인 '놀이가득 보자기 보따리'를 보급한다.

부산시교육청은 1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부산 지역 전체 어린이집 1280여 개소와 유관기관을 대상으로'놀이가득 보자기 보따리'란 실물형 교수학습자료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료 보급은 부산교육청 유보통합 시범사업의 하나로, 어린이집의 보육과정 운영을 지원하여 놀이중심 영유아 교육·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놀이가득 보자기 보따리'는 지난 2022년 교육청 산하 유아교육진흥원이 개발한 교수학습자료로, 유치원 보급 당시 현장 교사들의 높은 호응과 활용도 높은 자료로 평가받았다.

교수학습자료는 놀이 보자기 5종, 나무집게 1종, 보관주머니 1종, 보관가방 1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놀이자료 활용책자 1권이 함께 제공된다.

김석준 교육감은 "유아가 주도한 놀이 속에서 배움이 일어나려면 풍성하고 다채로운 놀이 환경 조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집 보육과정이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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