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전통시장 활성화 ‘전통시장 장보러 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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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통시장 활성화 ‘전통시장 장보러 가는 날’

11월 12~20일까지 18개 전통시장 참여
우수 농축산물 할인· 온누리상품권 증정

  • 승인 2025-11-11 12:17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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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11월 12일부터 20일까지 전통시장 활성화와 민생안정을 위해 제10회 '전통시장 장보러 가는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사)인천상인연합회가 주최하고 인천시가 후원하며 '인천 세일페스타' 시기에 맞춰 관내 18개 전통시장 등에서 진행된다.

참여 전통시장에서는 시장별로 1~5일간의 행사를 진행하며 전국 산지로부터 구매한 우수한 농축산물을 산지가격으로 저렴하게 판매하고 행사 품목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및 경품 증정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 재방문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행사에 참여하는 시장은 주안시민지하상가, 진흥종합시장, 신포국제시장, 구월도매전통시장, 인천모래내시장, 구월시장, 강남시장, 송현시장, 부평대아지하상가, 인천축산물시장, 계양산전통시장, 옥련시장, 현대시장, 부평깡시장, 일신시장, 강화풍물시장, 인천용남시장, 계산시장으로 총 18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은 저렴한 가격에 우수 농·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고, 전통시장이 활성화되어 매출 증대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행사는 행사품목 및 온누리상품권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행사 일정 등 세부 내용은 (사)인천상인연합회 및 각 참가시장 상인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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