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례회 개최...안건 심의

  • 전국
  • 부산/영남

양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례회 개최...안건 심의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심의
9개 추진전략, 36개 세부사업
민관협력 통한 복지 문제 해결

  • 승인 2025-11-12 09:49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례회1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례회./양산시 제공
양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정례회를 열고 2026년도 연차별 시행계획 등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양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나동연)는 지난 11일 양산시보건복지센터에서 위원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표협의체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법' 제41조에 따라 사회보장과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계 기관·법인·단체·시설과 연계 협력을 위해 설치된 민관협력 기구다. 대표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 시행에 따른 심의·자문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안), 2026년 양산시 읍면동 마을복지계획(안),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의 모니터링 결과,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계획에 관한 안건 등을 심의했다. 심도 있는 질의응답과 시정발전을 위한 의견수렴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2026년도 지역사회보장 연차별 시행계획은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근거한 1년 단위 실천계획이다.

'사회적 공감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품격있는 양산'을 목표로 9개의 추진전략 및 36개의 세부사업으로 보건·복지, 교육, 고용, 문화, 환경 등 사회보장 전반에 걸친 내용을 담고 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사회적인 변화는 우리가 협력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며 "지역의 복지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소외되는 주민이 없는 복지환경을 만들기 위해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노력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양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2.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3.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4.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5. 충청권 성적 촬영물 협박·강요 증가…대전 최다
  1. 대전 중학교 배정 달라진다…다자녀 첫째도 ‘선배정’
  2. [현장에서 만난 사람]정주진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 연구교수
  3. 권아름 충남농기원 연구사, '제36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4. 남상호 대전대 총장, 재신임...2년 더 대학 이끈다
  5. K-방사선 자립과 사업화 이끈 '첨단방사선연구소'…의료부터 우주까지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가 창업 초기기업과 전략산업 분야 벤처·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위한 543억 원 규모의 '대전 D-성장펀드'를 조성했다. 대전시는 1일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D-성장펀드 결성식을 열고 본격적인 펀드 운용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D-성장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수도권에 집중된 벤처투자를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 '지역성장펀드' 공모사업에 대전시가 선정되면서 조성됐다. 중기부 모태펀드 350억 원을 기반으로 KAIST와 하나은행, NH농협, IBK기업은행, 행복에너지, 지엔소프트 등이 출자에 참여해 전체 펀드 규모는 543억 원..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