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영국 런던과 국제교류로 세계시민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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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영국 런던과 국제교류로 세계시민 육성

  • 승인 2025-11-12 17:03
  • 오현민 기자오현민 기자
사진1_‘영국 런던 국제교류’로 세계시민 키운다
영국 런던 국제교류에 참여한 충남도 학생들. /충남교육청 제공
충남교육청이 16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도내 중학생 37명을 대상으로 '2025 영국 런던 학생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여 중학교는 서산 성연중학교, 팔봉중학교, 당진 송악중학교, 신평중학교, 천안쌍용중학교 등이다.

이번 국제교류는 상호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세계시민의식 함양과 영어 의사소통능력 신장을 목표로 하며, 단순한 해외 방문이 아닌 교육적 성장과 문화적 배움의 장으로 기획됐다.

학생들은 영국의 보너스 파스터 가톨릭 칼리지(Bonus Pastor Catholic College), 거너즈베리 가톨릭 스쿨(Gunnersbury Catholic School), 세인트 마이클 가톨릭 칼리지(St. Michael's Catholic College) 3개 학교를 방문해 정규수업에 참여하고, 영국 학생들과 함께하는 문화 체험, 협동 학습 등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홈스테이를 통해 영국 가정의 일상생활을 직접 경험하며 문화적 다양성과 존중의 의미를 체감하고 있다.

성연중학교에서 참가한 한 학생은 "영국 친구들과 함께 수업에 참여하고 서로의 학교 문화를 비교할 수 있어 뜻깊다"며 소감을 전했다.
내포=오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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