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조관제 동문 발전기금 기부...모교·하와이 교류 기여

  • 전국
  • 부산/영남

동아대 조관제 동문 발전기금 기부...모교·하와이 교류 기여

하와이 IMPAC 대표, 1000만 원 전달
하와이 교육감 방문 일정 중 즉석 기부

  • 승인 2025-11-13 10:47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51113_1 동아대 기부1
동아대 동문 조관제(오른쪽) 박사가 발전기금을 이해우 총장에게 전달하는 모습./동아대 제공
동아대학교 조관제 동문이 모교와 하와이 지역 교육기관 간의 활발한 교류를 기원하며 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

동아대학교는 미국 하와이주에서 영어교육 전문 기관 'IMPAC(International Mid Pac College)' 대표를 맡고 있는 조관제 동문이 학교 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동아대 경영학과 73학번이자 ROTC 15기인 조 박사는 지난 2023년을 시작으로 활발하게 교류 중인 동아대와 하와이주 교육청·고등학교 사이에서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키스 하야시(Keith Hayashi) 하와이주 교육감을 비롯한 방문단이 동아대 승학캠퍼스를 찾아 이해우 총장 등을 만났다.

또한 경남 거제 삼성중공업 투어 방문을 통해 산업체와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관제 박사는 방문단 일정 중 즉석에서 발전기금을 이해우 총장에게 전달했다.

조관제 박사는 "모교를 위해 뜻깊은 일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모교와 하와이 지역 교육기관들이 더 활발하게 교류하길 바란다고 작은 역할이라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해우 총장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각지에서 퍼져 있는 동문들이 모교에 큰 힘이 된다"며 "동아대와 하와이 지역 간 교류에 물꼬를 터주고 도움을 주고 계신 조관제 박사님께 크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2.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3.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4.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5. 충청권 성적 촬영물 협박·강요 증가…대전 최다
  1. 생명은 어떻게 유지되고, 어떻게 꺼지는가
  2. 대전 중학교 배정 달라진다…다자녀 첫째도 ‘선배정’
  3. [현장에서 만난 사람]정주진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 연구교수
  4. 권아름 충남농기원 연구사, '제36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5. 남상호 대전대 총장, 재신임...2년 더 대학 이끈다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가 창업 초기기업과 전략산업 분야 벤처·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위한 543억 원 규모의 '대전 D-성장펀드'를 조성했다. 대전시는 1일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D-성장펀드 결성식을 열고 본격적인 펀드 운용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D-성장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수도권에 집중된 벤처투자를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 '지역성장펀드' 공모사업에 대전시가 선정되면서 조성됐다. 중기부 모태펀드 350억 원을 기반으로 KAIST와 하나은행, NH농협, IBK기업은행, 행복에너지, 지엔소프트 등이 출자에 참여해 전체 펀드 규모는 543억 원..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