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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겨울을 앞두고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적십자 봉사회 아산시협의회가 주관했으며, 관내 기업, 대학 및 단체 150명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 1300상자(10kg)는 지역 내 1300가구에 전달됐다.
중국 출신의 A씨는 이번 김장나눔 봉사에 참여하며 "김장을 많이 안 해봐서 궁금한 것이 많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더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고 여러 봉사자와 함께 하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취약계층을 도와 나눔까지 할 수 있다는 것에 뿌듯합니다. 늘 도움만 받아왔는데 도움을 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라고 말했다.
우정민 센터장은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가정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과 더불어 다양한 교육 및 봉사활동 등 역량강화 기회를 제공하고 각자의 능력을 펼쳐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아산시가족센터 소속 다문화가족 나눔봉사단은 결혼이주여성 30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월 어르신쉼터 무료급식봉사 등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장동희 명예기자(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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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다문화뉴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