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지원기업, 'CES 2026 혁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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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지원기업, 'CES 2026 혁신상' 수상

  • 승인 2025-11-19 10:44
  • 수정 2025-11-19 13:49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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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지역 기업 위스메디컬이 CES 혁신상 수상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내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기술 전시회인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 2026에 참가를 지원한 용인지역 '위스메디컬' 기업이 CES 혁신상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CES 혁신상은 CES를 주최·운영한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가 매년 혁신적 기술과 제품을 선정해 수여한다.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기업인 위스메디컬은 수면진단기기 테드림(Tedream™)으로 접근성과 고령 친화 부문에서 CES 혁신상을 받았다.

테드림은 인공지능(AI) 기반 수면 생체신호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이마·가슴·다리 등에 부착하는 초소형 패치만으로 뇌파·심전도·산소포화도 등 병원에서만 가능했던 수면다원검사(PSG)를 가정에서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을 높게 평가했다.



올해 초 개최된 CES 2025에서 용인지역 기업들이 총 390만 달러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으며, 시는 CES 2026에서도 용인시 단체관을 운영해 참가 기업에게 부스비, 운송비, 통역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CES 2026은 내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엑스포에서 개최된다.

이번 용인시 단체관에는 위스메디컬을 비롯해 아날로그플러스 주식회사, 주식회사 에이제이투, 주식회사 엑시스트, 주식회사 에이엠시지, 유위컴 주식회사 등 6개 기업이 참가해 주요 제품을 선보인다.

이상일 시장은 "그동안 CES 단체관 운영으로 지역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꾸준히 지원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 사업 등 해외 판로 개척 지원을 확대해 지역 기업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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