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관세청장배 탐지견 경진대회서 '학생부 최강팀'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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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대, 관세청장배 탐지견 경진대회서 '학생부 최강팀' 입증

  • 승인 2025-11-19 12:21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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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관세청장배 탐지견 경진대회에서 연암대학교 동물보호계열 학생선수단, 강성호 교수, 최용석 교수와 함께 찍은 단체 사진(연암대 제공)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는 최근 '제10회 관세청장배 탐지견 경진대회'에서 학생부 어질리티 및 점핑릴레이 부문 최우수상을 비롯해 우수상, 장려상 등 다수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 학생부는 반려견 관련 학과를 운영하는 고등학교와 대학교 등 30개교, 312팀이 출전해 어질리티, 점핑릴레이, 탐지 부문에서 실력을 겨뤘다.



연암대 동물보호계열에서 어질리티 라지체급 부문은 오동현 학생이 최우수상, 임예린 학생이 장려상을 받았고, 미디움체급 부문에서 신현정 학생이 장려상을 받았다.

아울러 점핑릴레이 부문에서는 오한결, 서가을, 백수빈 학생이 팀을 구성해 최우수상을 받았고, 최지민, 정다인, 양희준 학생은 우수상을 받았다.



동물보호계열 최용석 교수는 "학생들이 학기 중에 꾸준하게 훈련하며 실전 감각을 쌓은 결과,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 다양한 경진대회에 참가하고, 실습 중심의 교육과정을 통해 전문성과 현장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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