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스마트 교통도시 기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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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스마트 교통도시 기반 강화'

'교통정보 정확성. 신뢰도 높인다'

  • 승인 2025-11-19 17:07
  • 김호영 기자김호영 기자
구리시, 2026년부터 교통시설 관리 강화
경기 구리시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효율적인 교통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리시 교통정보 시스템 유지관리 용역'을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용역은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간 진행되며 사업비 12억9945만 원이 투입된다.

용역의 주요 내용은 CCTV 통합 관제센터 상주인력 4명 배치, 시스템 상시 점검 및 운영, 버스정보 안내전광판(248대), 교통정보 CCTV(154대) 등 현장 교통시설 유지관리, 운영소프트웨어 및 데이터베이스 관리를 통한 교통정보 정확성. 신뢰도 제고다.

구리시는 용역을 통해 교통정보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시민 체감형 교통서비스 품질을 한층 높인다는 방침이다.

백경현 시장은 "스마트 교통정보 서비스는 도시의 안전성과 이동 효율을 높이는 핵심 기반"이라며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시민들께서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5년 12월 중 용역 공고 및 계약 절차를 마무리하고, 2026년 1월부터 전문 인력을 투입해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구리=김호영 기자 galimto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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