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다문화] 서천군가족센터, ‘엄마랑 아가랑 오감놀이’ 프로그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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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다문화] 서천군가족센터, ‘엄마랑 아가랑 오감놀이’ 프로그램 성료

  • 승인 2026-05-31 11:58
  • 신문게재 2026-01-31 26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서천군가족센터, _엄마랑 아가랑 오감놀이
서천군가족센터(센터장 지승훈)는 지난 4월 말, 5회기에 걸쳐 진행된 다문화가족교류소통공간 지역사회통합프로그램'엄마랑 아가랑 오감놀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천군 관내에 거주하는 2022년~2024년생 영유아와 그 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감각 체험을 통해 부모와 자녀 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활동은 지난 3월 26일부터 4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센터 1층 교류소통공간에서 진행되었다. 매주 새로운 주제로 아이들의 호기심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커리큘럼이 운영되었다.

서천군가족센터, _엄마랑 아가
1회기 '동화 속으로: '잭과 콩나무' 이야기를 주제로 한 첫 감각 탐색 활동'부터 5회기 '교감 활동: 손가락 인형으로 동물원을 꾸며보는 손가락 동물원 놀이'까지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놀이터가, 부모들에게는 자녀와 올바르게 소통하고 놀아주는 방법을 배우는 소중한 학습의 장을 마련할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머니는 "평소 아이와 온전히 집중해서 놀아줄 기회가 적었는데, 이번 활동을 통해 아이와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며, "첫 회기인 '잭과 콩나무'부터 마지막 시간까지 매주가 기다려지는 시간이었고, 짧은 5주였지만 아이와 교감하는 법을 배울 수 있어 감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천군가족센터는 4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앞으로도 관내 영유아 가정을 위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행복한 가정 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최효정 명예기자(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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